안녕하세요~~전 올해 20살 여대생이구요
남자친구랑 사귀게 된지 두달정도 되가네요
남자친구랑은 대학교와서 만나게 됐고요 캠퍼스커플이죠
근데 저는 별로 사귀는거 같지도 않아요
별로 만나지도 못하고요
제가 원래 사랑에 빠질려면 한순간이더라두 확 불타올라야되는데
그런것도 한번두 없었구요
남자친구가 너무 소극적이에요
정말 이렇게 소극적인 사람 처음 본거같아요
제가 거짓말 하는 사람 정말 싫어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하루에 한번씩 꼭 거짓말을 하는
선의의 거짓말도 아닌 정말 사소한걸로 매일매일 그렇게 거짓말을 하니
정말 싫어질 정도에요
사랑한다는말도 거짓말 같고요
그래서 전 사귀면서 지금까지 남자친구한테 사랑한다는말 한번두 안했어요
제가하는 이 말까지 거짓말이 되는 기분같아서요
사랑의 기본은 믿음 이라 생각하는데
그사람과 제 사이에는 믿음 이라곤 없는거 같아요
애가 되게 착하긴 착해서
상처주기 싫어서 헤어지자고는 먼저 못말하겠어서 요즘 정말 고민중이에요
계속 사겨야될지
사실 제가 헤어지는 이유중 가장 큰이유는
많이 못본다는거에요
안본지 한달이 되가는거 같네요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아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지한 리플좀 기다릴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