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구에사는 오늘 전역한 남자입니다..
제가 6월14일 말년휴가중 대구 모 나이트 클럽을 갔습니다
처음 가본 나이트여서 그런지 신기 하더라고요
이제 다 전역했으니깐 한번 나이트도 가보자 해서 갔습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들은대로 웨이터 한테 팁도 2만원씩 주면서
무한 부킹을 했습니다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ㅋㅋ
군생활 2년동안하느라 내공만 쌓고 나왔더니
아가씨들 치마 입은 모습에 그만 넉을 잃고 구경하기 바빠었습니다
사실 친구들도 처음 가본거여서 ㅋㅋ 오늘은 탐색전만 하고 갈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ㅋㅋ 몇번 하던 부킹이 질려 버릴 차에
갑자기 웨이터형이 " 임수정이다 임수정"
그러는 것이 아닙니까 전 속으로 도 개소리하는구만 생각하면서
피식~ 마음에소리 네이버 카툰에 나오는 표정을 짓고
제 옆자리에 앉은 그녀를 얼핏 봤습니다
에이 설마 하면서 다시한번 봤습니다 그런데
똑같은겁니다 ... ㅡㅡ;; 진짜로 안믿으시겠지만
전 바로 뿅 가버려서 ㅋㅋ 바로 잔에 양주 따라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사바사바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전화번호도 따고 ㅋㅋ 2차로 대구 타이타닉 술집위에 준코를 갔습니다
임수정이랑 게임도하고 재밌게 놀고 벌칙으로 뽀뽀하도 아무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전 23살이고 임수정은 25살입니다 ㅋㅋ
연락을 계속하고 있기는한데 영 말하는게 착하긴 착한데
동생으로만 여기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16일날 부대로 들어가서 애들하고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줬습니다
수정이누나 우리 강병장좀 만나줘요 안만나 주면 다쳐들어간다 하면서
무려 25명의 병력을 이용한 데이트 신청 했으나
그냥 고맙다고만하고 단둘이 만나기를 좀 거부하네요...
지금 그래서 i30 사주까 천둥이를 사줄까 하면서
장난만 치고 있습니다 ㅠㅠ ㅋㅋㅋ
지금 장기전으로 들이대야할지
단기전으로 바로 들이대야할지....
결정을 못하겠네요 ㅋㅋ
전역하자마자 제마음에 드는여자 만났다는거 땜에 그런지
마음만 급합니다 여려분들 좀 도와 주십시요
원하신다면 임수정 닮은 누나의 동영상도 보여 드릴수 있습니다
직접 전화만 주신다면야 ^^ ㅎㅎ 제폰이 스카이여서 동영상은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http://www.cyworld.com/smithhome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