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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살 거라고 얼마나 많은 날을 벼뤄 왔는데.......

hysope |2006.11.14 10:29
조회 21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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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 마셨거든.

술은 적이야.

친구는 가까이, 적을 더 가까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나는 백전 백패??

 

사무치게 아쉬운 사람들아

내가 지금 왜 이러는 거니? 

 

내가 이렇게... 한없이....

조금씩 조금씩 썪어 가는 구나...

 

스스로 내 살을 갉아 먹고

뼈를 부수는

미친 짓이야.

 

울고 싶어 미칠것 같아

 

 

그치만.........

참아야 잖아.

 

 

제발 시들지 마.

지금은 꼭 죽을것만 같지만

힘든 만큼 더 좋아 질거야.

괜찮아 질거야.

제발 제발.......

아직은 포기 하기 일러.

 

여자 친구가 생기면

그녀 품에서

죽도록 울거라고 다짐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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