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어이 없고 황당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부산에 살고 나이는 21살 입니다
전 어느한 노래방에서 3개월 가량 일을했습니다
술팔고 그런 노래방이 아니라 그냥 학생들 오고 지극히 평범한 노래방입니다
아침 11시 부터 저녁 7시까지 일하면서 11시부터 3시까지는 혼자서
가게일을 했습니다
3시되면 사모님이 오시구 그렇게 7시까지 일을 하면 사장님을 뵈는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고 전 3개월동안 일을 하면서 열심히 일했고 사모님도 일잘한다고 칭찬해주시고
가게 장부 정리하는것도 저한테 하라고 하시면 많이 믿고 신뢰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8월달에 입대를 앞두고 여행도 다니고 싶고 해서
일을 그만둔다고햇습니다
제가 사장님 아들 딸 영어 숙제 수학숙제 이런거
모르면 가르쳐주고 해서 고맙다고 밥이나같이 한끼하자고
권하셔서 전 그냥 가게 사모님의 호의라고 생각하면 흔쾌이 알겠다고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그렇다고 사모님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그냥 소주바 비슷한곳에서
소주한잔 하면서 아들 딸의 교육문제를 저에게 물으시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러구 노래방을 갔다가 집에 새벽 3시쯤에 들어왔습니다
진짜 저랑 나이 차이도 20넘게 나는 사모님과 아무일 없었습니다
이제 일을 그만 둘려고 사장님과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한테 무자비하게 욕을 하시면서
늦으시간까지 가정있는여자와 무슨짓을했는지 내가 어떡해 아냐면서
넌 가정파괴범이라면서 2시간 동안 온갖욕을 들어먹었습니다
그땐 저두 솔찍히 제가 잘못한건 없지만 늦은시간 까지 남녀가 같이 있다는건
사장님께 죄송한 일이라서 아무일없었다고 그냥 죄송하다고 말만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못믿으시겠다며 통화내역서와 진술서 주민등록증복사 등본을 요구하셔서
알겠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모님이 저한테 전화가 와서 자기가 새벽에 먼저 문자하내역서는 다 지워달라고말하고
저보구 넌 한번보구 말사람이지만 자기한테는 평생같이할 사람이라고
자기한테유리하게 이야기를 해달라는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생활 경험도 없고 제가 사장님한테 잘못한 일인것 같아서
다음날 통화내역서와 뭘 했는지 진술서 주민등록증복사 (등본은 저희가족 신상정보가있어서
가져 가지안았습니다)
챙겨서 가게로 향하였습니다
노래방 방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1시간 반 정도 계속되습니다
자기가 옛날에 건달도 했고 그랬다면서 진짜 확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린다고
말씀하고 온갖욕과 입에 담지 못할말들을 퍼부으시면
고소하겠다고 하시고 폭력을 휘둘려고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널 때려서 뭐하겠냐면서 법에 심판 하시겠답니다
전 그냥 그땐 너무 화가 나서 알겠다고 가라고하시더라구요
전 아직 아르바이트비도 받지 못했고 월급을 달라고했더니
월급은 일이다 처리되면 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월급은 주셔야죠
하니 계좌번호 써놓고 가라며 금요일 안에 넣어주겠다고 하시면서 또 욕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집에 돌아와서 너무 어이없고 황당했습니다
오늘 다시 전화와선 삼자 대면을 해봐야겠다고 둘이 너무 틀린말이 많다면서
또 개xx 야 빨리 가게로 오라고하셨습니다
전 지금 서울에 학교문제와 이것저것 해결하려왔다면
다음주나 다다음주 중으로 가겠다고 햇지만
또 욕을하면서 빨리 가게로 오라고 일해결해야되지 않겠냐고
욕을하시면서 월급 안받을꺼냐고 욕을하십니다
전 솔찍히 제가 밤늦은시간까지 사모님과 같이있던건
사실이지만 절대 아무일없었고 저희어머님 세대의 사모님과는
그냥 아이들 교육문제 현정치문제 이런거에 대한이야기밖에 나누지 안앗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내일 경찰서에 가서 한번 물어볼려구하는데 제가 지금어떡해야될까요??
사모님은 자꾸 전화와서 자기한테 좋은쪽으로 이야기해달라고 하십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