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23살이고 키는 169.2 에 몸무게 50키로 키작고 매마른 남자입니다.
키도작고 몸도 마르고 힘도없고 제가 너무싫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희집에 주차장이있는데요 차들이 나가는 입구에 항상 불법주차들때문에
애를 먹고있습니다. 전화번호를 않적는 사람들은 수두룩하고
2층이나 3층에 놀러왔다면서 알고보면 다른곳에서 온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불법 주차때문에 하루에 5건이상을 전화를 해대니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바로 오늘 있었던일입니다.
저희집앞에 검은색 suv차량이 떡하니 입구를 막고 있네요.
저는 밖에 급하게 나갈일이있어서 차주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xxxx 차주 분맞으시죠 검은색 suv차량"
"네?"
"xxxx 차주 분맞으신가요 검은색 suv차량이요"
뚝...
사건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솔직히 별거아닌거같지만
하루에 5번이상 전화로 차빼달라고하다보면 정말 짜증이납니다
별희별사람들 다있더군요 되려 화내는사람 욕하는사람 담배피면서
바닥에 침뱉고 가면서 꽁초 던지는사람들..
다시한번 전화를 했죠 아예않받습니다.
5통정도 하니 전화를 받네요 솔직히 제가 너무 열받아서
욕을 했습니다. "야 왜자꾸 전화를 끊고 ㅈㄹ이야 짜증나게 빨리와서 차빼 부셔버리기전에"
라고 했습니다 속이다 후련하더군요.
마침 저희아버지께서 술을 한잔 하시고 오셔서 무슨일이냐고 물어으셔서
자초지종을 말씀드렸지요 저희아버지도 불법주차문제로 항상 골머리 아프신분입니다.
그러자 멀리서 신체 좋으신분이 오더라구요 키는한 190정도에 90키로는 되보이구요
오자마자 "야 어떤 ㅅㅂㅈ같은 ㅅㄲ가 욕했어!!"
저희아버지는 제가한걸 알면서도 " 내가했어 내가 그러니깐 누가 불법주차를 하래"
그러자 그사람이 아버지에게 "댁 목소리가 아닌거같은데? 너지?이 ㅅㅂㅅㄲ야"
그래서 제가 "그래 내가했다 그러니깐 좋게 말할때 했으면 좋을껄 누가 전화끊으래?"
라고했더니 다짜고짜 치려고 달려드는걸 아버지가 막으셨어요.
정말 나약한 제가 싫었어요 솔직히 저는 겁먹었거든요.
저희아버지는 저보다도 키가 작습니다.
순간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 내가 아버지를 지켜드려도 부족할판에
아버지 뒤에서 이러고있으니 기어코 어머니 까지 내려오셔서 그사람 붙들어
말리시더라구요.. 너무 열받습니다.
저는 문뜩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정말 제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여러분같으면 어떡해하겠나요?
정말 급하게 나가야되는데 불법주차 차들때문에 못나갈때.. 정말 미치겠습니다.
위로좀 해주세요 정말 마음이 심란하네요..
내 자신이너무 부끄럽고. 나약한제가 싫어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