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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주성영의원의 글을 보고

아르킷 |2008.06.18 01:14
조회 7,411 |추천 0

"아테네도 촛불집회 같은 천민민주주의 판 쳐 결국 멸망"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61711590215138&LinkID=740&lv=0

 

이것이 원문입니다.

 

원문을 보다가 원문 중에 기가막힌 부분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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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촛불시위를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려 죽는다는 공포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는데 얼마나 과장되고 왜곡되어 있는가"라고도 했다.

  >>>  '촛불시위를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들' 이라는 부정확한 표현은 둘째치고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려 죽는다는 말을 '공포 바이러스' 라는 표현을 써서       과장되고 왜곡되어있다고 하는데       되묻는다면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이 가능한' 것으로 타결된 쇠고기는       '광우병의 발생이 과거에 있었으며 그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은'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와 SRM이 포함된것이 아니라는 말인가?       만약 그렇다면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의 말대로 '공포 바이러스'라고 부를만도 하다.       현재까지 발병된 광우병들이 가진 공통요인 소들의 수입은 명목상으로나마 되지 않을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100프로 위험이 없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      하지만 정부는 '과감히' 그런 안전장치들을 풀어헤친채 협상을 하였다.      이시점에서 위험성이 없다고 말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이다.     그렇다면 이미 위험성이 있다는것은 알았고, 주의원의 말은 대체 무슨뜻일까?        ....    억지로 해석해보면 아마 이런뜻인것 같다.    광우병이 국민들에게 '먹으면 100프로 죽는다' 라고 생각되어지고 있다라고,        그러나... 바보가 아닌 이상 그렇게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들역시 그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것은 알고 있고,     이 광우병이라는 병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다는것 조차 알고 있다.     (치료약이 없다는것도, 잠복기가 있다는것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를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1. 잘 모르고 있거나 - "무매한 시민들은 다 죽는지 알고 있다니까~ 사실은 다죽지는 않는데"     2. 알고 있음에도 그냥 회피하고 있는것이다.     둘중에 한가지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나도 먹어서 죽을 확률이 높지 않은것은 알고 있지만 (안걸린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유전자 문제는 일단 빼고 말하겠습니다.>  단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해야할 정부가 확률이 낮다는 이유로 확률게임으로 우릴 밀어넣은것에 분노 하고 있는것이다.    사고방식이라는것은 굉장히 무서운것이다.  생명을 경시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은 그 사람의 생활전반에 걸쳐서 그렇게 베어나온다.  우리가 생명을 경시하고 대신에 돈을 더 떠받드는 사람에게 칼을 쥐어줬다면 그 사람이 다음에 취할 행동은 무엇일까?  이 예자체는 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지금 분노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그렇다는것이다.    쇠고기 문제로도 그런데, 그 대통령이 추진하는 다른 정책을 봐도 기조가 비슷하니까.    건강보다는 돈  환경보다는 돈  공공서비스의 분배 보다는 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괜히 있는것은 아니다.    나는 '한나라당 주성영'의원이 이런 생각을 모르시는 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회피하고 싶으신거겠지. ------------------------------------------------------------------------------  주 의원은 이동복 전 명지대교수의 말을 인용해 "그렇다면 담배와 자동차 사고에 대한 촛불시위는 어째서 없는가?"라면서 "국민건강 차원에서 말한다면, 전 세계에서 그 동안 발생한 발병 건수가 200건 미만인 인간 광우병과, 연간 사망자가 490만 명인 흡연관련 질병, 그리고 매년 120만 명의 사망자를 내는 교통사고를 비교한다면 과연 어느 것이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인지"라고 말했다.   >>> 이건 좀 심하게 말해서 정신나간 소리다.      이번정부가 그동안 대한민국에 없던 자동차를 들여온것도 아니고,      없던 담배를 들여온것도 아니다.      그리고 애초에 자동차의 문제는 필요악이다.      이미 자동차 없는 세상은 상상할수도 없기에, 그렇게 사회가 만들어져버렸기에      그것을 더 조심하고 예방을 하는쪽을 택해야지 자동차를 없애는쪽을 택할 수가 없다.      그런데 미국산 쇠고기 없는 세상은 상상할수도 없는것인가?      미국산 쇠고기를 받지 않으면 세상이 안돌아가나?     조금 더 엄밀히 말해서 SRM부위를 제외한 20개월령 미만의 미국산소고기만 받지 않으면 세상이 안돌아가나?     30개월 쇠고기가 손님 태우나? 일을 하나? 대체 뭘 하길래 대한민국 국민의 극히 일부의 건강이라도 해칠수 있는  것을 들여와야하는것인가?      비교할걸 비교를 해야 기가 덜막히지..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느냐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있던 위험들을 다스리고, 새로운 위험은 안받을려고 노력하는것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지도자가 가져야할 생각이 아닐까?     덧붙여서 자동차와 담배를 가지고 촛불시위 운운하는것을 보니     촛불시위를 왜 하는지 조차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촛불시위는 지금의 정부가 잘못을 하고 있는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하는것이지    이미 있는 위험을 몰아내겠다고 하는것이 아니다.    즉, 1.그 타겟이 분명하고(현정부의 정책),         2.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위험의 추가에 대한 시위라는것이다.           더불어 잘못된 사고방식의 정책들이 가져올위험에 대비한 시위이기도 하다. ------------------------------------------------------------------------------     한나라당 주성영의원의 글은 참 보면 볼수록 황당한 얘기입니다.   2005년 국정감사때 피감기관과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진 그가 이런말을 하니 더더욱 그렇네요.   누구나 말은 할 수 있는것입니다.   촛불시위가 옳다, 그르다. 말은 다 할 수 있는것이지요.   하지만 그 말도 자격이 되는 사람이 말을 해야 그것이 말이지.   자격도 없는 사람이 말조차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다면 곱게 보일리가 만무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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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드리햇반|2008.06.20 10:43
www.cyworld.com/s3138 ☜게시판에 글 봐주셔요 ;)
베플ㅋㅋㅋㅋㅋㅋ|2008.06.20 09:43
어제 100분 토론에서 주성영~ 중권이횽한테 캐발렸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새퀴는 토론하러 나온게 아니라 멍때리다 개그하고 멍때리다 개그하고 이지롤했음 ㅋㅋㅋㅋㅋㅋㅋ글고 중간중간 중권이횽이 주성영보는데,,사람보는 표정이 아니라 짐승보는 표정이었씀 ~ 어제 100분토론 여느 개그프로그램보다 훨 잼있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아줌마|2008.06.18 09:45
정부와 딴다라당은 같은분류 .....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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