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국이나 찌개요리에 가능하면, 버섯, 양파, 피망, 파프리카, 풋고추 같은것을 넣고 요리합니다. 가끔 감자와 당근을 넣어 요리하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요리이죠. 저희 아이들은 그다지 편식이 심한 편이 아니지만, 첫째는 여자아이라 그리 심하지 않지만, 작은 아이는 남자 아이라 그런지 편식을 하는 경향이 많아요. 가끔은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 푸드 사달라고 졸라댈때가 있어요. 하지만 TV에서 패스트 푸드 음식에 대해서 나오고, 그것 먹고 자란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보고서는 먹는게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저는 햄버거 바디를 사오거나, 제가 배운대로 햄버거 빵을 만들어(맛도 모양도 형편없지만,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 있지요)서 고기와 야채를 넣고, 케첩, 마요네즈 넣고,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맛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엄마께서 정성껏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불평 한마디 않하고 먹어 줍니다. 몸에 좋은 재료를 많이 넣어 피자를 만들어 주거나, 토스트용 식빵을 사거나 만들어 토스트 피자를 만들어 줍니다. 그냥 간단하게, 햄이나, 야채 따로 따로 볶아내어, 식빵위에 올려놓고, 슈퍼에서 파는 사각치즈난 모짜렐라 치즈 넣고,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넣고 익혀 줍니다. 그리고 케첩을 뿌려주고, 마요네즈도 약간 넣어 주면, 되요. 가끔은 제가 만든 마요네즈(계란 노른자 거품기로 섞어주고, 식초 넣고, 설탕도 약간 넣고, 땅콩도 믹서에 갈아서 넣어 만들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별로 않좋아 해요. 저희 엄마께서 만드시는것을 보고 따라했는데, 뭔가 안들어 간게 있는것 같고, 조금 부족한것 같아요)
라면을 끓이기 전에 잘 익은 김치를 넣고, 푸욱 한번 익힌다음, 새우젓 있으면, 약간만 넣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짜게 되죠. 콩나물도 넣으세요. 그러면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맛을 낼 수 있죠.
호박도 채 썰고, 당근도 채썰고, 익힌다음 스프 넣고, 라면넣고, 익히다가 버섯(송이, 표고, 느타리, 팽이버섯등)을 넣고, 끓이면 맛있는 웰빙 라면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