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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충격적인 변태아저씨...

이쁜중딩 |2008.06.19 15:35
조회 1,307 |추천 0

안냐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당.

제가 중3때 있었던 일이에요.

 

 

저희학교앞에 매일 나타나는 충격적인 아저씨를 소개해드릴께요.

음 일단 저희학교는요

 

사립초등학교, 여중, 여고 이렇게 세개가 있어요.

저희 학교 주위엔 저희학교랑, 옆에 선X인터넷고등학교가있죠.

참. 그리고 저희학교 근처엔 숙X여대가있죠.

그리고 저희학교 근처에는 가정집도 많아요.

아파트는 없구요, 거의다 그냥 주택가나 빌라 하숙집..이런거~

골목도 상당히 많구요.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하고 나와서

학교앞 근처에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다가오는거에요.

양복에 안경쓰고 그냥 평범한 멀쩡한 아저씨.

 

근데 그 아저씨가 저희한테 와서 하는말.

돈을줄테니, 보기만 해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어이없단듯이 걍 씹었져.

 

그러더니 유유히 사라지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몇번이나..-ㅅ-; 마주쳤어요.

 

그러더니 또 오더니, 같은 말을 또 하는거에요.

근데..... 나중엔..저희가 혹 해서 따라갔어요.

4명이서...

 

따라가는데 골목으로 가더라구요.

 

가면서 말을했어요.

저희는 못보니까 멀리서하라고.

 

그래서 저희는 쫌 위쪽에 있고 그 아저씬 담벼락 하나두고 아랫쪽에있었어요.

저희는 담벼락 하나 두고 마주보고 있었죠 -ㅅ-

 

그 아저씨가 막 시작하는거에요...

저는 차마 못보겠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저희는 만원을 받고왔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계속 그 아저씨가

저희 학교끝날시간만 되면 나타나서 저희한테 오는거에요.

 

그래서 나중엔..익숙해져서.. 돈더달라고..하기도하고...-_-;

나중엔..-_-; 그 아저씨 그거 할때 대화까지 했어요

 

제가 그 아저씨 그거 하고있는데..

아저씨는 결혼안했어요? 애 없어요? 왜그러세요?

등등... 이런걸 말햇죠

 

그러더니!!!!!!! 나중에 그 아저씨의 충격적인 말 ㅡㅡ;

지랑 하면 10만원을 주겠데요

 

그 이후로 그 아저씨 절대 상대 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각이 나서 써보네요.

제가 봐도 미쳤다..-_- 더럽다.. 겁도없다.. 어린것들이..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ㅠ_ㅠ

 

그땐 그게 별로 ... 그런 큰건줄 몰랐어용

ㅡㅡ; 무엇보다 지금생각해보니까 그 아저씨가

저희를 보며..ㅡㅡ; 했다는게... 상당히 수치스럽네요

근데요 그 아저씨 저희 안쳐다보던데..

 

아무튼 그 아저씨가 쫌 궁금하네요 지금도 그러고계실지

나이는 한 30대 중 후반같았는데...

양복입고 멀쩡하신분이...-ㅅ-;

 

저희 4명은 모두 대학잘가서 평범한 대학생이되엇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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