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귀다가 한달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남자친구가 연락이 뜸하고
문자도 거의 잘 안하길래 제가 물었습니다 사이가 예전같지 않은데
권태기냐구..도대체 뭐가 문제냐구.. 사실대로 말해달라구..난 다 이해한다구..
(남자친구가 강남에서 아르바이트를 4월부터 했어요 문제가 생긴건 5월달 )
남자친구가 하는 말 : 거기서 일하는 어떤 여자에게 자꾸 호기심이 가
되게 잘 웃고 나도 잘 모르겠어 호기심이 가 근데 넌 문자로 왜 연락 안하냐고
닥달하고 나는 일하느라 힘든데 넌 자꾸 언제 만나냐고 떼쓰고 일하는거 이해못해주지
슬펐어요 화나고 여자친구한테 같이 일하는여자가 관심이 생겼다고 말하고
내가 2살이나 어려서 연하가 질린건가 이생각두 들었구요 저도 별 생각을 다하고
남자친구한테 홧김에 이런말을 했어요
그 여자가 좋으면 그여자한테 가라구 보내줄게! 관심있으면 사귀자고 고백해보지그래?
그리구 넌 내가 솔직하게 말하라구했다구 여자친구한테 딴여자 관심생겼다는 말을 하니?
저도 말을 안좋게 한건 알아요 그런데 남자친구는이러는거에요
그래 알았어 넌 나 이해해줄줄 알고 솔직하게 털어놓은건데 그렇게 그냥 보내냐구
필요없다구 이러는거에요 그러다가 서로 또 잘 풀었어요 다신 안그러겠데요
그래서 잘 사귀고 있었는데요
6월5일날 별거 아닌걸로 서로 싸웠어요 그러더니 남자친구가 6월6일날
우리 사귀는거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재요 그래서 제가 엄청 잡았어요
왜 그러냐구 그러지말라구 뒤돌아 서지 말라구 그니까 남자친구는
아직 돌아선거 아니라구 끝이라는게 아니라구 했어요 그러고 나서 전 남자친구가
뭐 다른 복잡한 일이 있거나 아님 힘든 일이 있겠지 먼저 연락하지 말고
기다려 보자 하고 6월 둘째쭈에 연락을 안했어요 그 후에 6월15일에
새벽에 남자친구가 술을 많이 먹고 저한테 전화해서
나 힘들어 뭐때문인지 몰라서 물어? 너때문에, 이러고 내일 내 방으로 일찍와
이러고 끊었는데 다음날 제가 남자친구 있는곳에 못갔어요
그런데 개가 왜 안왔냐구 저보고 욕을 막해요 신발 친구들이랑 처 노느라
안온거겠지 병신 이보다 심한 욕도 막 하구요
그러다가 6월18일날 제가 남자친구 싸이에 들어가봤는데
일촌명에 어떤여자가 ♥ 이거 딸랑 검은 하트를 남겨놓은거에요
이상하게 생각해서 그 여자 싸이에 들어가보니 제 남자친구도
그 검은하트를 일촌평에 남겨놓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바로 문자를 했어요 그 여자 누구야? 왜 서로 하트를 남겨놔?
둘이 사겨? 둘이 사귀지 사실대로 말해 그거 뭐야 이랬는데
남자친구가 다 씹는거에요 근데 저도 엄청 화가 나고 그래서
그여자 싸이에 있는 번호로 그여자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남자친구랑 무슨사이냐구요 그런데 처음엔 너가 뭔데?알꺼없잖아
이러는거에요 저 정말 예의를 갖춰서 존댓말로 물어봤는데
그여자분 저보가 2살 많다는 이유로 저한테 반말 찍찍하고
같이 알바하던 여자래요 (알고보니까 그 항상 잘 웃는다던 그 여자분인거 있죠)
그 여자랑 6월 6일부터 사겼대요 저 어제 정말 엄청 충격먹었습니다
잠 한숨도 못잤어요 나랑 깨끗히 끝난 상태도 아니고
어떠케 다른여자를 사귀면서 저한테 말한마디 안하고 그럴수있죠?
그러고 괘씸한건 6월 15일날 술먹고 전화해서 힘들다 내일 내방으로 와라
이런말을 어떠케 해요... 처음부터 그냥 나 좋아하는 여자 생겼으니까
헤어지자 차라리 이게 낫죠... 전 그사람한테 뭐였을까요... 제가 싸이 그 일촌평을
보지 않았더라면 아마 여자친구 있는줄도 몰랐겠죠 저는 원래 남자친구 싸이를 잘
안들어가요 일촌도 아니구요 예전에 서로 싸이월드 비밀번호 공유했다가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제가 원래 잘안들어갔는데 어제 들어간거였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 이글을 올리는 진짜 이유는 남자친구가 지금 사귀는 그여자한테
저랑 작년 6월6일날 헤어졌다고 말했데요 그 여자분은 그 자식 말만 믿고
저를 이상한 정신 나간 여자라고 생각하고 제 말을 하나도 안믿어요
정말 제가 만나서 다 얘기해주겠다 나 정말 억울하다 우린 지금계속 아무렇지 않게
잘 사귀구 있었다 이래도 안믿구요 제가 그 자식하고 그여자 사이를 갈라놓을려는줄
알아요 절대 그런게 아니라 나는 그자식이 나한테 양다리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좋게 깨끗하게 이쯤에서 끝낼려고 하는거에요 라고 해도 제 문자를 다 씹더라구요
자기 남자친구 말만 믿겠데요 전 정말 거짓말하는 이상한 정신나간 여자가 됬구요
그 자식은 제가 그 여자한테 문자했다는 이유로 니가 뭔데 개한테 문자하고 지랄이야
병신아 시궁창보다 더 드러운년아 성기까라 신발년아 우리 1년전에 헤어졌자나
나한테 할말 있으면 니가 논현으로 찾아와 니 시간 많차나
차비없어? 택시비 줄까 그지년아 정말 지금 문자메세지 온거 보고 그대로
써드리는 거에요 이거말고도 엄청 심해요 저는 그런문자 보고
눈물만 나오고 어쩌죠? 그리고 그 여자한테 한번만 더 문자하면
찾아와서 죽여버리겠데요 아 그리고 제가 나한테 사과 제대로 해
양다리 인정하고 깨끗하게 끝내자고 내가 너한테 갈게 얘기좀 해
이랬는데요 개가 그래 와 맞을각오 하고 오고 넌 죽었어
아는 애한테 너 청탁할꺼야 두고봐 이러구요
내가 그래도 얘기좀하자고 간다고 하면 니가 나한테 오면
살아서 돌아갈수있을것 같아? 이래요 저도 정말
제가 아는 욕들을 해도 저만 답답하고요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미칠것같아요
전 에이형이고 그 놈은 전형적인 비형이라 상처주는 말을 너무 잘해요
저는 그 문자랑 전화통화로 이유없이 욕을먹고
근데 정말 사과 받고 싶어요 친구들은 그냥 너도 연락하지말고
여기서 끝내고 다른좋은남자 많으니까 만나라고 하는데
이제 더이상 남자를 만나고 싶지도 않구요 밥도 안넘어가고
개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배신감땜에 뭘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어쩌죠? 제가 그 사람 만나러 가는게 좋은걸까요? 가지말까요..
근데 솔직히 혼자가는게 무서워요.. 갠 충분히 여자 때리고도 남는데..
근데 저 정말 억울해요 그여자랑 전 남친 사이 방해하는 이간질 시키는
여자됬구요 정신병자 취급받고있어요 그 여자분 하고 그여자친구분한테요
정말 그 놈 만나서 사과는 못받더라도 뺨을 한대 치고 오고 싶은 심정이에요
그래도 안 풀리겠지만...근데 전 한번도 누구를 때려본 기억이 없고
그저 무섭기만 해요 두살 많은 오빠인데 지금 제가 반말하는거에 엄청화나있고
저를 죽여버리겠다고 계속 자기 눈에 띄지 않게 조심히 살으라그러고
전 왜그런소리를 들어야하는거죠? 저 이제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할까요
삶에 의욕이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