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살쪄서 무시당하고 새롭게태어났습니다.

gksid |2008.06.19 19:12
조회 9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이 되는 남자입니다..

 

저는 키175에 몸무게가 92kg 이 나가는 거구였습니다.. 특히 배부분이 유별나게 많이 튀어나와

 

티셔츠를 입으면 볼록하게 나온걸 감출수가 없없어여.. ㅠ 큰옷을 입어도 그랬죠

 

27년을 살면서 대학생때 2개월 여자를 사귄걸 빼곤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자신감도 많이 없었

 

던것 같고 제 신체가 저도 너무 싫어서 감히 누굴 만나기가 두려웠습니다.. 저는 편의점

 

알바를 2년정도했고 지금은 편의점에서 월급을 받고 직원이 되어 일을하고있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일하고 집에서 쉬고 게임하고 특별히 취미같은것도 없었고 친구들도 잘안만나

 

고 무의미하게 보냈던것 같아여.. 그러다 작년 겨울 2007년 11월쯤..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고 홍대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테이블쪽에서 자꾸 저를 보고

 

속닥거리는 느낌을 받아 자세히 봤더니... 예전 대학시절에 잠깐 사겼던 여자친구였습니다.

 

전 솔직히 아는체 하기가 쪽팔려서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썼고.. 걔네들도

 

별로 신경안쓰더라고여.. 서로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회피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화장실을 가려고 나가는데 그애들 테이브를 지나쳐 쭉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떄 그 테이블에 한 여자가 속닥거리면서 말하기를 ''완전 돼지다 ㅋㅋ" 이렇게 작은

 

목소리로 친구한테 얘기하는걸 듣고 말았고... 순간 눈물이 나려고 했지만 참고 화장실에서

 

아마 10분정도 울었던것 같네여.. 그게 저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을하기로 결심하고 정말 살을 빼서 두번다시 그런소리 안듣겠다고

 

 세상 태어나서 처음으로 굳게 마음을 먹고... 그 다음날 부터 하루에 웨이트 1시간

 

유산소 운동 1시간 꾸준히 운동을 했어요.. 일주일에 6일 운동을 했고 일요일은

 

공원에서 조깅만 1시간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허브라이프라는

 

단백질쉐이크로 식사를 대신했습니다.. 칼로리는 아주 적고 지방은 아예없는 쉐이크로

 

아침저녁을 해결했어요.. 굶거나 하지 않고 체내 지방을 뺄수 있었습니다.

 

제가 6개월의 운동과 3개월 가량의 허브다이어트로 지금 체중이 73키로가 나갑니다..

 

지금은 웨이트운동 위주로 하고 있고 비록 근육이 쫙 갈라지진 않았지만 윤곽은 살아있습니다.

 

예전 돼지소리 들을때와는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정도이고 제 인생이 바뀐것 같습니다.

 

 아직 여자친구 만들 상황은 아니지만 이제 연애도 해보고 싶고 정말 자신있게 살고 싶습니다.

 

 저는 www.feeldiet.com 이라는 데서 허브쉐이크와 허브차를 구입해서 마셨어요.

 

 비슷한 제품 파는곳도 많이 있었는데 여기가 개개인의 체질에 맞게 상담도 잘해주시고

 

친절했던것 같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배꼽조심 유머베스트

  1. 요즘 ai 퀄리티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