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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살았는데....

어떤이 |2003.11.27 16:06
조회 1,581 |추천 0

아이들이 커갈수록 굵직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몇번 가게부를 썼다 말았다를 반복하면서 (쓸때마다 성질나는것 경험하신분들은 아시죠?)

이곳에 한달 씀씀이를 올려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수입: 200 만원      제 수입: 70만원        합계: 270만원

 

공무원 월급 짠것 아시죠?ㅎㅎㅎㅎ

그 외에 남편 활동비나 출장비 나오는것은 부주돈, 차 기름값, 휴대폰비, 식대비 등등 알아서 합니다.

제가 통장으로 받아쥐는 월급에서는 거의 않가져가는 편이죠...가끔 궁할땐 가져갑니다만...

 

*** 지출 ****

 

 

각 종    보 험 료 :  240,000

애들 학원비(2명):  310,000

학    습     지      :  120,000

급    식     비      :    50,000

주 택  융  자      :   100,000

각 종 공과금(휴대폰비 포함)  :   150,000

여 행  적  금      :     50,000

대출금 상환및 이자 : 600,000

교   통    비   :           50,000

관   리    비   :           40,000

생활비 및 식비 :       800,000 (카드 할부금 포함)                 

저    금       : 200,000 (아이 학교 통장에 넣고 있습니다

 

총 지출액 : 2,710,000 (+ - 30,000)

 

참으로 빠듯하지요???

저금 하는것도 남는게 없으면 넣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다행히 집이 시골이라 세 살지는 않습니다. (28평형에 사는데 무지 쌉니다.. 서울 전세값도 않되죠)

 

아이들 한살이라도 어릴때 악착스럽게 돈 모으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희도 애들 어릴때 비록 서울의 집값에 비하면 껌값밖에 되지 않는 가격의

아파트지만 살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내년에 아이 학교에 저금한것 400정도 타면 4, 5월쯤이면 800정도 되는 빚 다 갚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희망은 어서 빚갚고 적금통장 하나 만들어 보는겁니다....

제테크 라든가 돈을 굴려 불리는데는 완전 잼뱅이라 항상 그생활이 그생활입니다.

 

 

저에게 충고도 좀 많이 주시고,  더 좋은 방향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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