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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witch |2008.06.20 09:22
조회 364 |추천 0

장마라 하더니... 날씨가 화창해효...

근데.. 전.. 몸살이가....

어제.. 누구땜에.. 일찍 잘려구 노력했습죠....

헌데..... 이뤈~~~~

12시가 쩜 넘는 시간.. 난데없는 전화에 겨우 잠든 저.. 깼습죠...

초등학교 동창 녀석넘이.. "야!! 너희 집 앞에서 술마시다가 얼굴 좀 보자.."

"너 미쳤지!!! 지금 몇시야??, 글구 니가 왜 내 얼굴을 봐 이 야밤에.."

"야~~~ 친구잖어.. 나오는데 5분도 안걸리면서... 튕기긴..니네집 초인종 누른다??"

이넘... 술마셨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죠.. 울 엄마두 알구 말이져...

이게 무슨 난 왜 야밤 좋아하는것들만.....

나갔습죠....

지 회사 동료들.. 다같이 어깨동무하구 아파트 입구에 있더라 말입니다..

저 보구 자랑스레 그럽디다....

"야~~~ 친구!! 정말 나왔네?? 난 그래서 니가 좋드라..."

하.. 그 친구만 있는게 아닌지라.. 소리두 못지르궁....

"왜.. 술을 많이 마셨어?? 집에 얼렁가라.."

그넘 회사 동료들....

"자네.. 친구가 멋지네.. 둘이 사귀나? 좋아보여.."

헉!! 이게 몬......."아니예요!! 그런거.. 초등학교 동창입니다..절대 오해입니다."

10여분 실랑이하다.. 택시태워 보내궁....

집에 들어왔는데.... 몸살인가봅니다..

새벽바람 맞구.. 약간 서늘하다 싶었는데 말입니다...

줸장.. 오늘... 속초로 튈라했는데.....안될듯....낼두 출근하라네요...

 

종합감기약이라두 사다 먹어야겠습니다..

온몸이 두들겨 맞은듯한.... 복수할 넘 하나 또 추가됐네요......

오늘두 화창한 날씨맹키롬.. 화창한 마음으로 보내구요...

 

친구넘 땜에 몸살난 마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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