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착하다.. 그는 진지하다.. 그는 선하다..
차인표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이렇다..
아내 신애라와 함께 좋은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그의 대표적 이미지는 선하고 진지하다.
하지만 그는 그런 진지함 속에 감춰진 장난 본능은 숨길 수가 없나 보군.. ㅋ
ㅋㅋ 이건 장난 스러운 표정이라기 보단.. 바람에.. 얼굴이 난리는 것 같은데.. ㅎ
난 그의 차분한 이미지도 좋지만 이런 장난스러운 표정도 좋다..
어쩌면 이미지가 좋아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ㅋ
이번주 무비위크에 나온 사진이던데.. 너무 멋지게 나왔어..
개인적으로 칼러 사진이 더 멋진 것 같은데.. ㅋ
위에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뽑아네는 군.. ㅋ 다양한 매력이 있는 남자 차인표..
드라마에서는 히트작도 많이 냈고, 높은 시청률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은 그였지만, 왜 영화에선 주목 받지 못하는 걸까..?
그의 히트 드라마를 살펴보면..
사랑은 그대품안에서부터 하얀거탑까지.. ㅋㅋ
역대 드라마 시청률 탑10안에 그가 출연한 드라마가 6위에 들어가있다..
정말 대단한듯.. 반면 그의 영화는.. ㅡ.ㅡ;;
유명한 스타들과 같이 작업을 하였지만.. 드라마에 비해서 딸리는 것은
사실이다. 어쩌면.. 드라마에서 너무나 큰 성공을 거둬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까.. 그건 알순 없지만..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크로싱>을 보면.. 여지것 그가 찍었던 작품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띠운다.. 이제는 아버지가 되어서 일까... 이번 작품에서
탈북자 아버지 역을 맡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상대역이자 아들로 나오는 명철이와 노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다..
축구하고 노는 모습이 진짜 아버지랑 아들이 같이 노는 것 같아.. ㅋㅋ
자상하게 챙겨주기도 하는 저 모습.. ㅋㅋ 둘이 진짜 부자지간 같아..
이번 촬영하면서 정말 힘들었다는데.. 사막에서 저렇게 걷고..
하지만.. 옆에 사진을 보면.. 고생한 만큼 멋진 사진이 나오는 것 같아..
그의 팬으로서 그의 이번 영화가 조금은 잘되어서.. 영화에 대한
그의 이미지가 조금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난 진지하고 멋진 차인표도 좋아하지만.. 이 사진을 봐라.. 얼마나 천진난만한가..
설정 사진도 좋긴 하지만.. 위에서 처럼 인간적인 배우 차인표의 모습을
자주 자주 좀 보여줬으면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