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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남친과 평범한 나

그지인생 |2008.06.20 19:40
조회 818 |추천 0

얼굴은 주변에서 살빼면 이쁘다 귀엽다 이런소리 하는정도고 매우 평범

키는 165에 몸무게 54~55

몸매는 제가보기에 쫌 괜찮은 것 같구

집안은 그냥 평범한 중산층이에요

 

몇달 전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동갑이고, 저를 좋아할 줄은 생각도 하지못한 굉장히 멋진 남자입니다

음..............이시대가 추구하는 완벽한 남자입니다

제 애인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키는 185에 적당한 근육, 얼굴은 지현우닮았고 항상 웃는 얼굴에 성격도 정말 착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제 남자친구도 굉장히 부자입니다.

제가 부산에 사는데....부산에서 10위 안에 드는 부잣집입니다

 

사귀는 동안 몇번 그의 집에도 놀러가고 그애가 저희 집에 오기도 했는데

걔가 정말 착한게 절대 자기 잘났다는 걸 표시를하지않아요

그래도 그런거 있잖아요........

꿀리는 듯한?

어머님도 정말 아름다우시고 저한테 며느리~하시면서 잘해주세요

어디 나가면 제가 돈이 있어서 내가낼께 이러면 아냐 내가걔산해야지

이러구요....ㅠ

또 제방이 남친 침대만해요..

부담스럽고 또 저희 부모님도 너 그집에 시집가면 힘들꺼야

이러시구요.

 

저요,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랑 결혼할꺼에요

항상 우리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고

또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요.

고민 아닌 고민이었네요

그냥 이런데라도 제 얘기를 털어놓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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