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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애인한테 배신당하고 힘드신분...

... |2008.06.21 01:27
조회 11,722 |추천 0

몇년동안 정말 매일매일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사랑했는데...

 

상대가 편안함 보다는 설레임을 택하신분

 

애인한테 다른 사람과 저울질 당하다가 버림받으신분...

 

아무런 이유 없이 이별통보 받으신분...

 

차인지 한참이 지나도록 상사병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분..

 

마음정리가 될만하면 또 꿈에 나와서 힘들어지시는분 ㅜ_ㅜ

 

답답하고 힘드시면 친추주세요.

 

sujinsara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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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겪은녀|2008.06.21 14:07
저도 결혼까지 갈줄 알았던 애인과 사년가까이 만나면서..있는 없는 마음 고생 많이했는데 주변에서 아니라고 하던 만남..결론은 아니다였습니다 나혼자 콩깍지씌여서 그러거나 말거나 멍청하게 다 받아주고 사랑했드니 사람 아주 물로 보더군요..저여자는 착하니깐<멍청하니깐>내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거릴꺼야 딱 이런 심리? 제가 사랑했던 사람..운동선수였습니다 한결 같은 사람도 많겠지만..솔직히 그 끼 어디가나요? 술좋아하고 선배 후배 찾아가면서 의리 과시한다치고 늘 모이기 일쑤고.. 암튼 남자답고 늠름한 모습에 그리고 리더쉽이 강해 그런 모습에 반해 만났는데 그이유가 결론은 이별의 이유가 되더라구요 저보고 바람피면 죽는다고 그랬던 그사람은 저몰래 룸싸롱 드나들면서 여자끼고 놀고..그것도 모자라 핸드폰 고장났다고 수리 맡겼다더니 알고보니 저몰래 룸싸롱 여자랑 부산까지 내려가서 잠까지 자고오고.. 이위의 글...왜 그한번으로 헤어질 이유 분명한데 왜 용서했느냐고 모두가 욕하시리라 생각해요..그래요..그넘의 정...문제였어요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에는 뭔가 억울하고 분해서 못 헤어지겠드라구요 고작 그꼴 보자고..그사람 발목 다쳐 수술할때도 나는 일도 팽개치고 비행기 타고 올라가서 그사람옆에서 일주일넘게 병수발 들었던 사람이였고.. 우리 부모님보다 그사람 가족도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있는 없는것 ..진짜 잘했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아마 헤어져도 그사람 가족들 내 고마운거 모를꺼예요 그래요..용서해준 댓가는 더욱더 잔인한 배신이더라구요..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지내면서..저몰래 화장실까지 가서 그여자더러 사랑한다 보고싶다 그렇게 말했던 그인간을..이제는 용서할수가 없지만.. 그땐 뭐가 그렇게 어려워 이별한다는것 자체가 힘들었는지..쫌더 일찍 헤어질껄 후회뿐이네요..작년 이맘때쯤 헤어졌는데 꼬박 일년이되었네요. 그간 저는 사랑도 남자도 믿지않는 냉정한 가슴을 가진 차가운 여자로 살아야 했습니다 아직도 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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