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나의 싸랑하고도 싸랑하는
내가 살아온 25년 평생에서.. 대략 어림잡아 3~4년 정도 함께 생활하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뻐(?)한.. 희노애락이라고 하면 오바 일까나?? ![]()
나의 분신중 하나가 오늘부로 집을 나갔답니다.. ![]()
비도 추적 추적 얌전하게도 내리고..
소중한 그 무엇을 잃은 상실감으로..
닭발 (요즘 친해진 나의 안주~
) 에 소주한잔을 하며 슬픔을 이겨내려고 하니.. ![]()
술을 마시면.. 아픔이 더 클것(?)이라는 주위의 만류때문에
포장마차를 뒤로 하고 집으로 와서 바로 침대에 뻗어 버렸습니다. ![]()
2시간이 지났을무렵..
뱃속에서 아우성 치는 거지떼를 위하여..![]()
달걀후라이 하나 해먹고.. (닭아.. 이래저래 참 미안하다.. ㅡ,.ㅡ;;;
)
음.. 이제 기운을 좀 차렸네요..![]()
집나간 내 분신에게 고작 6,000원의 댓가만 치뤄졌으니..
참 인생사 허무맹랑.. ㅡ,.ㅡa ![]()
여러붕~~
사랑니 빼면 언제쯤 술먹을수 있을까요???
피도 댑빵 마니 났는뎁..![]()
2003년..11월..27일.. 사랑니를 떠나 보내며.. 오드리씀..
움히히히히 ![]()
피에수~ 사랑니 빼고 술먹지 맙시다 여러붕~ 덧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