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일단 담배 한모금 마시고..
이 이야기는 작년 여름에 있던 얘기올시다...
때는 2007년 6월 몇일...
가만히 서있어도
수만개의 모공에서 육수가
나오는 캐여름...
그날도 어김없이
달콤한 낮잠을 즐기고있었다...
형편이 어려워 에어콘대신
캐달가락 거리는 쌍팔년도
선풍기바람을 만끽하며..
평소에 캐좋아하는
신지누나와 부비부비하는
꿈을 꾸고있을때....
꿈은 절정에 달아올라..
클라이막스 부분을 달리고있을때!!!
우리집 뒤에서 몇몇이 학생들에
목소리와
담타는듯한 소리가 들리어왔다...
평소 본인의집 뒷터가
중딩.고딩들의 안락한 흡연장소가되어
중.고딩들이 자주 애용하곤 했다..
하지만 본인한테 걸리면 일딴
빠따부터 시작해서 돌맞는거..
원상폭격 기타등등
여러가지의 가혹행위를 맛보곤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는거같아
등을 글적이며 빠따를 들고 집뒤로
포복을 하며 접근하였다...
집압을 하려 슬쩍보는 순간!!!
4명의 학생이 도시가스 배선을타고 윗집으로
올라가는것이였다..
솔직히 본인은 무서웠다..
저정도상황까지 이르렀으면..
본인을 죽일수도있다는 생각에...
하지만 내가 누구던가!!!
우리동네....형!!! 아니던가..
바른길로 선도하는 형!!! 아니던가!!!
그리하여...본인은 불쑥등장하여..
"야 이 개 후레보노 보노보노 같은 색휘들아!!!"
를 외치며 나의 웅장한 빠따를 바닥에 질질끌고갔다...
그때 본인의 모습은 좀비영화에 나오는 빠따끌고다니는
좀비1 의 모습이였다,.
아무튼...
나의 좀비같은 모습을 보고
그학생들중 2명은 갑자기
스파이더맨처럼 담벼락을 멋지게 넘어 도망갔다..
나머지 둘은 반항을 하려했다...
그래서 멋지게 안면 후두부를 빠따로 풀스윙을 해주었다...
효과음...( 팡 ~ 야~ )
아무튼 2명을 끌고 집으로 들어가서
5분정도 나의 타격기를 선보였다..
그때 안방에서 자고있던 동생놈도 합세하여..
멋진 파티플레이를 하였다...
나중에 그학생들은 울면서
자기들은 집을나와서 너무배가고파서
그랬다며 잘못했다고 빌었다...
그래서...나는 집에 남아있는
밥과 반찬 국을 주며 먹이고
돌려보내며 말했다...
"형은 언제나 대기중이다
나의 타격기를 맛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와라..."
하며...손을 흔들어 배웅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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