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추억?
컬렁한나
|2006.11.14 11:16
조회 58 |추천 0
횽들 누나들 아마 이런경험있을거야.
때는 2004년 5월 17일쯤으로 기억해.
아주 생생해서 날짜까지기억할정도야.
지금으로부터 2년반정도 전이지.
이걸왜이제여기에 올리냐구?
내가 오늘가입햇으니까.
여튼 진지하게 봐줬으면해.
형들누나들. 나는 중간고사 보기 이틀전날. 스케줄표를받았어.
내가 가장못하는 수학사회음악이 먼저인거야.
난 그래도 어려운거부터 다 없애버리자 생각하고
평소키우지않던공부 조낸노가다햇어.
그리고시험전날에 아버지랑 어머니께서 중간고사첫시험잘보라는뜻으로
아구찜을사주셧어. 정말맛잇더라고 근데 정말매웟어.
음 그리고나서
나는 새벽 3시까지 그냥 바람을하면서 밤을때웠어.
더블모니터 켜주는센스도있고말이야.
그리고 시험당일날. 드디어 첫번째 시험이구나.
생각하면서 아침에 일어낫어.
그리고 아침을 간단하게 먹엇어.
그런데 배가 아주 쬐금 따금거리는거야.
난별거아니겠지 하면서 학교를갔어.
그것도자전거를 타고말이야. 학교가 상당히먼데
난 자전거를탔지.
그리고 학교에도착해서. 배 따금 거리는게 없어지길래
다행이다. 생각하고 . 커닝페이퍼조낸 몇개적어놓고
마의 속주머니에 넣어주는센스를 발휘했어.
자 스크롤압박이 심해지니 조금씩 대강 말할게.
자자 그리고 나서 수학시험을봣어. 수학시험이 끝나고
쉬는시간이 5분정도잇엇나? 기억안나네 여튼 그 5분동안
애들이랑 답머냐 쑈해 댕기고 운명의 사회시간이왔어.
난 사회를 너무못해서 항상 사회학원도다녓는데 점수가 최고맞어봣자 80점
주위엿어. (초등학교때말이야)
그런데. 갑자기 답작성하는 종이 뒤로넘길때 배가 살짝아픈거야.
순간. 속으로 " 아 ㅈ 됐다"
생각하고.. 사회시험을 쳤지.
시험이 총 30문제로기억하는데
한 20분지낫을까. 한 10문제인가 풀어놓고
ㅈㄴ 배가아픈거야. 나 정말 이보다 배아픈적없는거같앗어 그땐.
진짜 식은땀이 시험지를 적실정도였어. 진짜 공감할거야 형 누나들.
난 너무배가아파서 문제를 이해도 못하면서 읽어가면서 풀엇어.
한 5문제남겨놓고. 시간이 15분정도남앗길래.
15분만 버티자!!! 그런생각을하고
1분후. 난 정말 못참겠엇어.
나머지 4문제 다 찍어놓고 초스피드로 답안지 작성하고
시험감독샘에게
" 샘 저 장실좀가도되요?"
물어봤어.........근데..........
'안돼 10분이면끝나니깐 자리에앉아잇어"
이러는거야. 난정말 순간 눈물 날뻔햇어.
그래 좀만버티자. 생각하고.
드디어쉬는시간. 난 앞도 뒤도 안보고 존내 화장실로 뛰어갔어.
마침잘됬다 생각하고 화장실에 아무도없는거야.
그리고 나의 ㄸ 들은 나에 ㄸㄱㅁ에 몸통박치기를 갈겨대는중이엿어.
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ㄸ 을 ㅃ지직 쌋어.
정말 1분만에 다싸고 . 아시원하다 하고 휴지로 닦을라고하는데.
휴지가없는거야 ㅡㅡ 나 이제 어떡하지.
어렴풋이생각난게있어.
사오정이 말했엇지. 어떤만화에선가. 화장실뒤에 뚜껑열면 물이있다고.
난그걸이용해서 진짜 쇼 다해가면서 닦앗어.
이제 미션완료다한순간 변기통이막힌거야 ㅡㅡ
ㄸ 물이 넘쳐서 흘르는거야.
나 어떡하지 하면서 존내 문빨리열고텨나왓는데.
어떤 중3횽아가 딱서잇는거야. 생긴것도 좀 놀게생겻어.
그 중3횽아가 " 시원하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 네 " 그랬어.
아 속으로 " ㅈ 됏다 " 생각하면서 다시 교실로 텨갓어.
진짜 신이시여감사합니다 하면서 이렇게 성취감을 느낀적은없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