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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글을 올렸는지?

나그네 |2003.11.28 11:12
조회 487 |추천 0

모든것을 님이 만들어 놨군요.

교도소 사기로 다녀온 사람들 다시 가는것을 아주 무서워합니다.

그 안에서도 인간대접 못받거든요.

그런 사람을 님이 순차적으로 님에게 어떤 짓을 하건 괜찮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나서 여기에서 어떤 답을 원하시는지요?

초등학생도 손드는 벌은 자존심 상할텐데 동등한 남자앞에서 감수한다는것은 혹 님이 그런 가학을 즐긴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도 그런점을 발견하고 그 정도를 높히고 있구요.

님 스스로 모든것을 감수하겠다는 확약서를 작성해주었다면 왜 억울해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사귀던 사람과 헤어질 정도라면 님이 그 남자에 대하여 어떤 좋은점을 발견했기에 님이 말한대로 인간 이하의 대우도 참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런곳에 글 올리지 말고 그대로 사세요.

다만, 님이 세상을 몰라서 당한거라면 우선 진단서를 떼고 님 가족중 남자분을 대동하고  남편과 대화를 하세요.

그때 남편이 님이 작성해준 확약서를 거론하면 그 확약서 자체가 님을 협박하고 폭력을 행사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부터 남편과 대화할때 모든 내용을 녹음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집행유예 기간이라면 처벌이 가중되기에 바로 효과가 있고 님이 원하는 바를 취할수 있을것입니다.

하여간 님 글만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군요.

건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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