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주말에 친구랑 말로 다투다가 아주잠깐 몸싸움으로 까지 갔는데요
몸싸움 시작은 친구가 먼저 했지만 상황이 이상하게 저는 몸에 상처가 난데가 거의 없고
(그 친구는 저를 머리채만 잡고 때렸습니다) 그 친구는 얼굴이랑 팔에 손톱으로 긇힌 상처가 났나봐요.
아주 잠깐 이였지만 나중에 걔네 엄마가 아시고(딸하나라 귀하게 키움) 저한테 전화하셔서 노발대발 난리가 나시고 협박을 해오시네요.
진단서를 끊었는데 삼만얼마가 나왔고 사진이랑 다 찍어뒀다고 낼 당장 고소를 하겠다고 하는데,,,,
제가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않아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서로 좋게 합의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넌 우리딸보다 덜 다쳤기때문에 그러는거 아니냐 너같은건 콩밥을 먹어야 한다는 식으로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데..................
전 이쪽분야에 전혀 모르고 아시는 분도 따로 없고 젤 중요한건 현재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부모님귀에 까지 가는 일은 없겠죠??? 미성년자는 물론 아니지만 괜히 걱정끼치고 그러고 싶지않아서요.
알아보니까 맞고소를 하고 합의를 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도 맞고소 할려면 그럴만한 증거들이 있어야 하는데...다친곳이 없는데(약간의 상처) 진단서를 끊어야 하는건가요?? ㅜㅜㅜㅜ
저 정말 미치겠네요. 저혼자 아는 것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자세한 상담 부탁드립니다... ㅠㅠ
참고로 전, 미성년은 아니고 20대 중반여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