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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과 글쓴이 싸이입니다..ㅋㅋㅋ

지킴이 |2008.06.24 11:12
조회 2,755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톡을 빼지않고 읽는 20살 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새벽에 이상한 꿈을 꾸고 진동소리에 일어났거든요..?

근데 잠깐 사겼던 남자한테서 협박문자가 와있는겁니다..

이 문자를 보내기전에 전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와 같이 있다가 남자친구 회사로 보내고..

그러다가 길가에서 그 남자랑 마주쳐버렸네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길 한복판에서 무릎을 꿇는겁니다..

전 한번 돌아서면 다신 뒤를 안보는 성격이라 그러려니 했죠..

그사람이 그럽니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기회는 무슨 기회냐고 기회는 니가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서 눈마주쳤을때

내눈 피햇을때.. 그 이후로 너한테 기회따위는 없다고..

이사람 저랑 사귀면서 진짜 매일을 거짓말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인천에 산다고 하면서..전에 어릴때 무슨 사업하다가 망했고..

그래서 지금 26살 먹고 룸 웨이터를 한답디다..

게다가 집행유예에 이것저것 많더군요.. 그나이에 돈하나 모아논것도 없고..

갈데가 없어서 인천집에 올라갓다가 아버지랑 의절할뻔 하고 다시 내려와

웨이터를 하고 있는데 그때 상황이 갈데도없고 돈도없고 정말 힘들어서 저랑 헤어졌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헤어지잔말도 이사람이 저한테 한적도 없고..

그때 인천간다고 한 이후로 전화한통도 없고 문자한통도 없엇구요..

뭐 사귄게 2주일도 안되서 금방 잊엇습니다..

그냥 '잠깐 흔들렷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제 할일하면서 열심히 살고 남자친구도 만들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엊그제..그사람이 문자를 보냈어요..

번호를 지워버려서 누군가하고 문자를 보냈더니..그사람이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얘가 무슨이유로 왜 저한테 연락을 다시하는지..

그러면서 오늘아침에 무릎꿇고 빌더군요..

전 기회따윈 다시 없다고 너도 좋은여자 만나서 새롭게 시작하라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집으로 왔는데..

오늘 새벽..지금 남자친구가 바람피는 이상한 찝찝한 꿈을 꾸는데 진동소리에 깻더니..

그사람이 협박문자를 날리네요..

저에 대한 동영상을 나몰래 찍엇다고 그걸 지금 제 남자친구한테 보여준다고 합니다..

전 꿀릴거없으니 떳떳하다고 협박하지 말라고 말햇더니..

문자로

'너 혼자 생각해라. 누구랑 상의하지 말고.. 니가 원하는거 서로 원하는거 맞추자고..'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솔직히 전 이상한동영상 찍힌적도 없고 뭐 그사람이랑 깊은 관계까지는 아니였는데..

도대체 뭐가지고 협박을 하는건지도 모르겟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그 동영상이 어떤건지 모르겟는데 일단 오빠가 하는짓이 나한테 협박으로 밖에 안느껴져..우리 그냥 깔끔하게 경찰서에서 볼래?난 뭐 이상한거 찍힌다는것도 몰랐으니까 난 꿀릴거 없어' 이렇게 말햇더니 그 동영상 지우고 난 너한테 바라는거 없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무서워죽겠습니다..

솔직히 같은동네에 잇어서..가끔 얼굴마주치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계속 이상한번호로 전화하고 안받으면 음성메세지 남기고..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그럽니다..

오늘만해도 음성메세지 6개나 남겼네요..

문자 답장 안해주면 계속 보내구요..그래서 스팸까지 걸어놨어요..

어떻게하죠..?

답답해죽겠습니다..

톡커님들의 많은 조원 부탁드려요 ㅠㅠ...a

 

 

조원이래 ㅋㅋㅋㅋㅋㅋ 무식한뇬ㅡㅡ^

이건 내싸이

www.cyworld.com/lovely2796

 

이건 글쓴이 싸이라네요 ㅡㅡㅋ www.cyworld.com/0102021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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