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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애가 너무 쿵쿵쿵 뛰어요

23여자 |2008.06.24 15:22
조회 10,251 |추천 1

 

 

저는 인천에 사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저희집은 아파트 6층인데요....

정말 요즘 잠도 못잘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해결책을 찾던중에 글 하나 올려봅니다 ㅠㅠ

 

저희 윗집에는 4살짜리 남자아이와 1살 여자아이를 둔

젊은 부부가 살고있어요.. 한 2년전 이사왔지요.

그런데 정말...남자아이가 너무 심하게 뜁니다.......

그냥 뛰는것도 아니예요 발을 일부러 구르는 것처럼

쿵쿵쿵 ...꿍!꿍!꿍! 이렇게 뛰어다닙니다

 

정말 미칠노릇이예요....지금도 뛰고있어요 ㅠㅠ

제가 거실에있으면 거실에서, 방에있으면 방에서

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는 그냥 방과거실을 오가면서

뛰어다니는것같은데...4살배기 아이한테 야단을 칠수도없고;

 

낮에만뛰면 이해합니다. 심지어는 밤 11시 12시에도

애 뛰어다니는소리가납니다. 정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네요.

낮에뛰는건 그렇다쳐도, 밤에 애가 뛰어다니면

부모라는 사람들은 제지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집에서 인터넷강의를 듣는다거나 시험공부를할때

위에서 뛰면 가슴이 쿵쾅거리면서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심지어는 윗집에서 조용한데도 제 귀에 쿵쿵대는 소리가

환청같은게 들리기까지 합니다; 정말 병나겠어요......

 

참다참다 우리 아빠가 몇번을 인터폰하셔서 주의까지 주셨는데

네네 죄송합니다 주의시킬게요 하구선 5분있으면 또 뜁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훠얼날자 |2008.06.24 15:32
어디선가 읽어봤던 리플이 생각나네요,, 천장을 향해,,, 테니스를 쳐보라고 하던,, 주말마다 딸과 손주까지 모아놓는 윗집, 콩콩콩 뛰는 아이들에 열받아서 저도 해볼까했지만,, 엄니가,, 애들 클때는 다 그런거라고 참으라길래 꾿참고 있지만 언제가는 한번 해볼려구요
베플농구공뻑치기|2008.06.26 09:42
도움이될까싶어서 ? 조낸열받아서 걍 확돌아서 베란다에 농구공꺼내들고 거실정중앙에 서서 (그쉐리들이 잘뛰던 고자리) 힘껏 천장에 던져버렸음 어느정도냐면요. 등이휘돌아갈정도로 뻑소리와함께 천장에 진동이 위로 갔나봐요 잠시 조용히 한 10분가던대요? 지들도 놀랬는지 따질수도없는게 지들이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그랬는지 자기들도 알아요. 지랄도 못하고조낸 놀다가 깜짝놀라서 멍때리고 있겠죠. 주의할점은 ! 반동이 있으니 바닥에 이불을 깔아주는 센스. 하면 할수록 파워도세지고 -_-; 원하는 목표지점에 정확성이 높아집니다. 그래도 개같이 뛰면 똑같이 개같이 던지는거죠. 주의할점은 그 공에 내 대가리 맞을 수 있다는거
베플|2008.06.24 15:40
ㅈㅅ 전가만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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