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저번주에 지하철에 있었던 일을 얘기 해볼까 해서 글 남깁니다
때는 저번주 수요일...
저녁 늦게까지 시험을 본 저는 집에가기 위해 지하철역에 갔죠..
저희학교는 4호선 끝에 있고, 저는 이수역에서 7호선으로 빨리 갈아타기위해
항상 지하철 맨 뒷칸에 탑니다..
그날도 맨 뒷칸에 타기 위에 뒤쪽 플랫폼에서 지하철을 기다렸구요
10분정도 기다리니 지하철이 오더라구요..
문이 열리고 후다닥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앉은 자리의 대각선 방향에 어떤 한 분께서
지하철 좌석에 누워서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술냄세도 약간 풍기면서....
저는 뭐 술 취하면 저럴수도 있겠다 하고 말았죠..
그러더니 갑자기 그분의 손이 그 부분으로 들어가더니.. 긁적긁적...-_-;;
그러고말면 그나마 다행인데 손을 계속 넣고계시더라구요...-_-;;
같이 타고 계시던 분들도 놀라셨는지 눈을 휘둥그래 하셨구요...ㅋㅋ
지하철이 역을 하나하나 지나가고 있는데 그 분 절대 손 안빼십니다..-0-;;
물론 승객분들 탑승하실 때마다 죄다 웃으시거나 놀라하셨구요..
결국 그 분은 사당역에서 공익요원분들께 끌려갔습니다...
타고계신 누군가 신고하신듯 했어요
사진도 첨부할께요.. 폰카로 찍어서 화질은 안좋군요...-_-;;
여러분 술 마시는건 좋은데 최소한 몸 가눌 수 있을 정도로 마셨으면 좋겠네요
안그르면 저런 굴욕 당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