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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는 무전유죄 유전무죄, 군대에서는 계급높으면 죄 없어지고

타락 |2008.06.25 04:19
조회 123 |추천 0

사회에서는 무전유죄, 유전 무죄 라죠?

사회에서는 돈이 힘이듣이 군대에서는 계급이 깡패라는데 그 말이 맞긴 맞다 봅니다.

제가 현역때 본거를 잠깐 정리해 볼까요!!??

 

상급 병사가 하급 병사 때렸을때. (윗선에 보고 되었을 경우)

- 최하 영창조치. "요즘 군대에서 때리면 큰일 난다."라는 말 여실히 보여준다.

   말이 영창이지 거의다 "구속" 소리 나온다.

 

 

하사관이 병사 때렸을때

- 많이 가 봤자 보직변경뿐이다. 심지어 지휘통제실에 보고도 않고, 초병을 맘대로 불러다가 총을 빼앗고, 총으로, 주먹으로, 전투화 발로 무자비 하게 폭행 하였고, 제3자에 의하여 윗선으로 보고까지 되었고, 게다가 초병폭행인데도 그냥 간부들끼리 사바 사바 하여 절대 처벌 안 받고 보직만 살짝 변경됬음. 맞은 사람만 억울하게 된거다.

원래 초병을 때린건 이유불문하고 군법회부감 아닌가?

초병은 그 상사를 그 자리에서 총으로 사살해도 무방한걸로 아는데...

 

장교가 병사 때렸을때

- 윗선에 보고된다 하더라도 그냥 장교들끼리 사바 사바 이야기 하고 끝난다.

보고한 사병만 병신된다. 그때 그 상황에는, 그 사병은 일병이었고, 영외훈련중에 행정처부 장교가 근처 민가 과수원에서 포도서리를 해 오라는것을 거부해서 그자리에서 주먹과 발로 무자비 하게 폭행당했다고 한다.

부당한 명령은 수행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지만, 설령 그걸 거부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주먹과 전투화 발로 무자비 하게 맞을 상황인가!?

그리고 오히려 병사들이 민폐 끼치는걸 말려야 하는 장교가 일병한테 강요한걸 보면...

그리고 지휘관을 비롯한 장교들은 철저하게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 일병이 제출한 진술서를 반복적으로 수정을 강요(?)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 "야~~ 군에서 미쳤다고, 일병하나 때렸다고 육군 대위를 목을치냐?!"

 

그 외에도, 병사끼리는 절대 구타하지 말라고 당부를 당부를 하면서, 간부가 구타, 그것도 되도 않는 이유로 전투화발로 짖이기는 경우 흔 하게 많이 보았음.

 

 

사회에서는 무전유죄 유전무죄란게 군대에서는 계급높으면 죄 없고, 계급 낮으면 죄 없는건가?!

맞은 사람만 죽은 사람만 억울한건가?

명령과 체계, 법이 바로 서야할 군대에서 이렇다면 가격갖고 흥정하는 시장바닥이나 군대나 뭐 다른게 있는가?

법이란건 최소한,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지휘관들한테 한마디 하고 싶은건, 사병들이, 군대에서 군복입고 당신들 밑에 있을때다 당신 부하고 사병이지, 군복벗고 나가는대로 그때는 "국민"의 시각으로 군대를 냉철하게 바라보고 비판할때는 어김없이 비판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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