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폴 콘서트 2008
뮤직 레시피
* 제목 2008 리더스폴 콘서트 | LIG meets JAZZ people
* 기획 LIG 아트홀 음악기획 - 어워드 시리즈
* 장르 재즈
* 일정 2008년 6월 27일(금)~28일(토), 금 8pm | 토 5pm
* 장소 LIG 아트홀
* 티켓 전석 50,000원
* 예매 인터파크 T. 1544-1555 http://www.interpark.com
* 수상 피아노 송영주
베이스 서영도
드 럼 오종대
기 타 정재열
색소폰 이정식
보 컬 웅 산
공로상 이판근
공연개요
LIG 아트홀 기획공연 | 뮤직 레시피 - 어워드 시리즈
2008 리더스폴(Readers' Poll) 콘서트 | LIG meets JAZZ people
한국 최고의 재즈 스타 7인의 인.터.플.레.이!!!
재즈팬들이 직접 선정하는 한국 최고의 연주자들, 2008년 6월, LIG아트홀 무대위에서 만나다
지난 2007년 첫 회를 열며 성황리에 공연을 올렸던 'LIG meets JAZZ people, 제1회 리더스폴 콘서트'는
공연장과 음악전문 잡지의 동갑내기를 자축하며 가장 재즈적인 만남을 이루어내었다. 전세계 재즈씬에서
재즈 전문지의 독자들이 그 해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직접 선정한다는 의미의 리더스폴 콘서트는 기존
방식의 심사위원들이 선정하는 엄격함을 벗어나 현재 대중 인지도를 가장 극명하게 반영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올해로 두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된 '2008 리더스폴 콘서트'는 좀 더 범위가 넓어졌다. 공연장 'LIG 아트홀',
음악전문잡지 '월간 재즈피플', 음악전문 싸이트 '벅스뮤직' 팬들의 참여로 제2회 리더스폴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결정되었다. 2008년 들어서는 2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 총 3,000명이 참여하였고,
올해 2008 리더스폴에는 피아노 송영주, 베이스 서영도, 드럼 오종대, 기타 정재열, 색소폰 이정식, 보컬 웅산
그리고 공로상에 이판근 선생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2008 드림팀에게는 트럼펫 모양으로 만들어진 '재즈
트로피'를 헌정하게 될 것이고, 양일 공연중 하루 시상식이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구성된 연주자들은 관객의
듣고 싶은 곡을 신청받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즈 스탠더드를 중심으로 연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2008년 환상의 라인업에 오른 대한민국 최고 재즈 플레이어들의 화려한 만남! 오는 6월말 LIG 아트홀 무대
위에서 관객의 박수속에 모습을 드러내려 한다.
월간 재즈피플 소개
재즈 전문 매거진 '재즈피플'
월간 재즈피플은 2006년 6월, 대중적인 재즈 문화지를 모토로 만들어진 음악전문 매체이다. 그동안 한국
재즈계의 여러 소식들을 기획/취재함으로써 많은 재즈 아티스트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였고, 한층 더
쉽게 재즈에 다가갈 수 있는 통로의 역할과 나아가 한국 재즈시장의 방향을 설정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리더스폴 콘서트'라는 기획을 LIG 아트홀과 공동으로 함으로써 재즈 콘텐츠의
전문가적 입장에서 공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프로필 - 송영주
송영주 | 피아노 부문 수상자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는 클래식 피아노를 바탕으로 이미 1991년부터 CCM계의 최고의 라이브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1996년 숙명여대 피아노과, 2001년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였다. 송영주는 재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연주자, 작곡가, 편곡자로서 인정받으며 뉴욕 카네기홀을 비롯하여
보스톤, 워싱톤 D.C, 내슈빌 등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 나갔다. 2004년 귀국 후, 뉴욕에서 제작한 1집
<Turning Point>가 2005년 6월 EMI에서 출시되어 '한국 재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꿈꾸는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의 당찬 도전'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프로필 - 서영도
서영도 | 베이스 부문 수상자
10년이상 재즈뿐 아니라 가요 및 뮤지컬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약해 온 대한민국 대표 베이스 연주자
서영도는 2007년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의 쾌거를 이루어낸 바 있다. 특유의 부지런함과 집중력으로
여러 음악장르를 섭렵하며 최고의 베이스 연주자로 자리매김한 서영도는, 자신만의 음악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연주자이다. 아키라 짐보, 테츠오 사크라이, 스콧 핸더슨, 히램 블록, 키쓰 칼록,
밥 제임스 등 해외 연주자들과 협연한 바 있는 서영도는 최고 뮤지션으로서 항상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다하는 성실함을 견지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프로필 - 오종대
오종대 | 드럼 부문 수상자
네덜란드 유학파인 오종대는 기타리스트 김민석, 베이시스트 김창현과 함께 트리오로그를 결성하여 발표한
<Speak Low>로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연주상'과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싱글 부문(It Rains)'을
수상했다. 탄탄한 연주기량과 짙은 감수성을 지닌 드러머 오종대는 전문 재즈클럽과 다수의 앨범 세션으로
왕성한 연주활동을 보이고 있다. 2007년에 이어 2008년까지 연속 2회에 걸쳐 리더스폴 '드럼' 부문에 선정된
연주자이다.
프로필 - 웅산
웅산 | 보컬 부문 수상자
재즈와 블루스를 조화롭게 소화해낼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90년대 말부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잿빛 묻어나는 우울한 발라드에서
힘있고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그녀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일본 재즈 매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03년 1집 <Love Letters>, 2005년 2집
<The Blues>, 2007년 3집 <Yesterdays>를 발표하였다. 2008년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재즈 & 크로스오버'와 '올해의 연주자' 부문으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필 - 이정식
이정식 | 색소폰 부문 수상자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제외하고도, 한국의 재즈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은 중학교 시절부터 브라스 밴드에서 색소폰을 연주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CBS FM에서 '이정식의
올댓재즈'를 진행하며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재즈의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는 연주자이다. 발표한 앨범으로는
<Love Sax>(1993), <Passion>(1995), <Collaboration>(1998), <화두>(1999), <My Life>(2003), <Wonderful
Peace>(2003), <Lee Jung Sik in New York>(1997), <Moon Illusion>(2007), <Oldies&Memories>(2007)가 있다.
현재 수원여자대학 대중음악과 학과장이며, 야마하 뮤직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다.
프로필 - 정재열
정재열 | 기타 부문 수상자
국내 재즈씬에서 정교하고 정확한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정재열은 토론토 대학 음악대학을 졸업했으며,
웨스트 미시건 대학교 음악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토론토 대학 재학시절 켄 영 어워드(Ken Young Award)
장학금을 수상했고, 미시간 대학에서는 전액 장학금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 Jae Chung 트리오로 <First Time
Ever>를 발표한 이후로 소극장 공연 및 각종 페스티벌에서 수많은 공연을 펼쳤으며, 재즈 이론에 대한 다양한
저작활동을 해왔다. 2007년 야마하(YAMAHA) 뮤직 코리아 연주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 학과장으로 재직중이다.
프로필-이판근
이판근 | 평생공로상 부문 수상자
1934년 일본에서 태어나 중학교 3학년때 재즈(스윙)에 빠져들었다. 이후 서울대에 입학했으나 미8군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며 재즈의 길을 걷게 되었다. 당시 색소포니스트 故이정식(현재 활동하는 이정식과는
동명이인) 악단에서 5년간 활동하다 일본으로 건너가 연주활동을 하며 재즈이론을 익혔다. 그의 지도하에
있었던 대표 연주자로는 정원영, 김광민, 한충완, 봄여름가을겨울, 빛과 소금, 이정식 등이 있으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재즈 연주자들의 다수가 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체계적인 재즈이론을 처음으로
연주자들에게 설파한 화성학의 대가로서 많은 후배들에게 존경받고 있는 재즈 이론가이다.
어워드 시리즈 소개
LIG 아트홀 음악기획 | 어워드 시리즈
재즈 전문 매거진 '월간 재즈피플'과 매해 공동으로 기획되는 프로그램으로 재즈분야 악기별 최고 연주자를
선정한 후, 시상식과 동시에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아티스트 선정은 LIG 아트홀 관객과 월간 재즈피플
독자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되는 이른바 '리더스폴(Reader's Poll)' 형식의 공연이다. 지난 2007년 제1회
리더스폴에는 피아노 곽윤찬, 베이스 전성식, 드럼 오종대, 기타 김민석, 색소폰 손성제, 보컬 나윤선,
공로상 박성연 선생이 선정되었고 성황리에 공연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