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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태몽인가...ㅡ.,ㅡ;

지민맘* |2003.11.29 12:47
조회 408 |추천 0

안녕들 하시죠? ^^

임신4개월들어섰네영...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것 같아욤 ^^;;;

전 임신을 알고...시누가 냇가에서 엄청 이쁜 메주를 품에 안았다는 꿈을 꿨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시고모님께서 시누는 태몽 잘 안꿔준다면서 시누꿈이라고 하더라구요..시누가 복받을꿈이라구여..

소금 메주 그런건 엄청 좋은 꿈이래나 머래나..ㅡ.,ㅡ

지금까지 제 주위에서는 아무도 태몽을 안꿔줬구여 ..저두 안꿨는데요..

그저깨밤꿈에...제가 시골 큰 시냇가에서 고동을 주우러 갔거든여..사람들은 고동 없다고 가지말라고 햇는데 제가 간곳엔 엄청큰 고동들이 널려 있는거 거에요..우렁만큼 큰것들이 엄청 많아서 한바구니 가득 주웠답니당..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사촌언니가 등장을 하더만 저 밑에서 주웠다면서 바구니를 보여주는데 조개들이 색깔별로 무지개처럼 퍼져서 담겨져 잇는거에요..제 고동은 크고 갈색으로 이쁘지 않앗는데

형형색색의 잘잘한 조개들을 보니 넘 이뻐서 감탄하다가 깻네요...^^;;;

이것도 그냥 개꿈 인가요 ㅡㅡㅋ

하두 미친개꿈을 마니 꿔서...전 왜케 개들이 등장하는 꿈을 마니 꾸는지 원....

 

 

헤헤....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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