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만 보고 웃다가 ㅋㅋㅋ
저도 1년전에 재밋었던 일이 있어서 한번올려봐요ㅋㅋ
1년전..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능을 치룬후였어요..ㅋㅋㅋ
알바를 조낸 구하러 다니다가, 참치횟집 주방보조알바를 찾게 되었는데요
일단 가서 면접을 보고 일을 하게 됬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알바하려면 보건증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ㅋㅋㅋ
보건소까지 걸어가서 또 만들고 하기 귀찮아서 조낸 뻐팅기고 있다가
압박에 못이겨서 쉬는날 슬리퍼 찍찍 끌고 보건소로 찾아갔습니다..ㅋ
그때.. 했던게 뭐더라.... 병무청 신검하고 겹처서 -_- 생각이 잘안나지만..
검사를 몇개하고 마지막 순서로, 관계자 여자분이 소변검사 통과 면봉을 주더라고요...
면봉..-_-;; 이건뭥미..........
물어봤죠 이게 뭐냐고 ㅋㅋㅋ
그런데.. 조까 더럽지만,....ㄸㄲ에 뭍혀서-_- 가져오라는거에요..........
헐....................................................
그런데 옆에 보니 다른 사람들은 다 해놓고 제출해놓고 간상태.........
아 다하는건가 보구나 하고...ㅋㅋㅋ
화장실로 갔습니다...ㅋㅋ
면저......첫번째...일을 끝내고............큭...
면봉이 남았는데요........
뭐 처음해보니 할줄을 몰라서..
그냥.......
ㄸㄲ에 찔렀습니다.....
그리고 빼보니............
ㅁ니아ㅓ매ㅣㅛㅜㅎ미ㅓㄱ솜냐헠타ㅣㅊ.ㅠㅓ미아료ㅗ며대소미안렇킻타ㅠㅜㅁㅇ라ㅣ허ㅗ마
면봉에 솜이 없어졌어ㅅㅄㅄㅄㅄㅄㅄㅄㅂ
아놔 조카 당황해서 땀을 조낸 삐질삐질 흘리고 어찌할바를 모르는순간..
들어간 솜을 빼려고 몸에 힘을 줘도 잘나오던 응아는 나오질 않고
아놔 미치겠더라고요.... 게다가 다른 사람들은 5분도 안되서 나가는데
나는 10분동안 그자리에 가만히..............................................생각만...............
일단 화장실을 뛰쳐나와서 갔다줬죠.........그거 받는분이 여자분이셨는데.......
얼마나 쪽팔렸는지 바로 주자 마자 뛰쳐나왔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쪽팔려서 보건증 찾으러 가지도 않았어요.......ㅋㅋㅋㅋㅋㅋ
그냥 알바하는데 보건증도 안냈구요.........ㅋㅋㅋ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