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우정 클럽에서 알게 됐습니다.
저두 첨 봤구 나이두 동갑이구...
근데 제가 20대 후반인데 전문적인 사업을 합니다.
젊은 나이 여자 사장이라 그럴싸 하죠...
그래서 왠만하면 남자를 만나지 않습니다.
동갑이고 친구고.... 첨 봤지만 친구로 생각하고... 모임에두 갔지요...
첨에 갈맘 없는데... 굳이 가자고 30분을 넘게 설득을 하더라구요...
함 따라 가 봤습니다.
그리고는 그담날 줄창 전화를 저에게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많이 친해졌습니다.
롯데월드를 가제요... 그래서 갔지요...
본인은 할인 카드가 없답니다.
그래서 저는 제꺼 할인받아 끊고, 그녀석 꺼는 100% 다 주고 자유이용권 끊어 줬습니다.
저녁 밥값은 녀석이 내더군요....
그리고는 그 담날 저에게 사귀잡니다.
첨봤지만 매너두 좋구 어차피 바빠서 자주 못만나니까
만나면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사귀기루 하고 일주일동안 그애는 중국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중국 출장중에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이체가 않된다고 저에게 대신 입금해 달랍니다.
돌아가서 준다고... 4만원을 대신 보내줬습니다.
5일후 돌아와서 주말에 친구들과 다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귀기루 하고 첨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곰인형 보내주느라 돈두 다쓰고, 카드는 집에 두고 왔다고 합니다.
토욜 저녁에 만났는데. 두명의 친구가 술값을 냈습니다.
저는 저녁에 집으로 일찍 돌아가고...
친구들은 밤새워 술을 마시고, 집에 않들어가고 밖에 잤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남자친구란녀석 돈이 한푼도 없습니다.
그전날 친구들이 돈을 다 썼기 때문에
일욜날은 제가 써야 할 것 같았습니다.
남자친구녀석 기죽을 까봐.....
그래서 아침 일찍 만나서 아침 밥값 제가 내고....
커플티를 사고, 이미지사진을 찍자더군요...
당연히 카드도 없고, 현금도 없으니
제가 커플티 사고, 사진값 제가 냈습니다.
클레이 사격을 하러 친구들과 가자더군요...
점심을 친구들과 모여서 먹고...
사격비와 점심값을 걷더라구요...
당연히 남자친구녀석것까지 냈죠....
그런데 저두 현금이 부족해서 친구한테 2만원 빌렸습니다.제가 4만원 내고....
사격을 마치고 6명이 저녁을 먹으로 갔습니다. 고깃집으로.....
이번에도 남자친구 체면때문에 제가 돈 다 냈습니다.... 6만원.....
그리고는 제 차로 저희 집까지 간다음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버스표를 끊는 순간...
남자친구 버스비도 없더군요.... 버스표 끊어주고....
저더러 택시비 꿔달랍니다. 3만원....
현금그자리에서 찾아서 줬습니다.
미안하고 챙피하답니다....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럴수 있겠지.....
그리고는 일주일 후 금욜 두번째 만났습니다.
사귀기로 하고 첨 만났을때 커플티며, 이미지 사진이며, 클레이사격비 등등등......
심지어 버스비3500원에 택시비까지 제가 냈다면.....
금욜저녁엔 저녁 밥값정도는 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계산서를 저를 주면서 니가내 그러더라구요...
그냥 냈죠...아참 그리고.... 일욜날은 야구를 보러 가자더군요... 그러면서 표정하나 안변하고
야구표는 저더러 예매하래요....
그리고는 터미널에서 또 버스비 3500원도 없는 거에요.... 지갑을 보니 교통가드만 있더군요...
또 버스표 끊어주고....
이번엔 택시비는 못주겠더라구요... 얄미워서...
데이트비용이야 누가 내도 상관은 없지만.....
버스카드만 달랑... 차비도 없이 사귀기루 하구 딱 두번 만났는데....
넘 심하지 않나요?
그리고 한시간후...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이상한데 내렸다고... 집에 어떻게 가냐고...
살짝 짜증을 내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내가 차끌고 거기까지 갈 수도 없고.... 어떻하니....
그후로 몇번 전화 더 오길래...
집에는 현금카드 있잖아....택시타고 돈 찾아서 드리면 되겠네....
그랬더니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라고 짜증을 내면서 끊더군요....
돈을 떠나서 집으로 돌아갈 버스비랑 택시비는 가지고 다녀야지요...
그래서 제가 차비는 가지고 다녀야 하는거 아니냐고 한소리 했더니...
자존심상한답니다, 제가 말이 심했다나요?
더이상 이런남자 만나기 힘들겠단 생각 들었습니다.
준비도 않되있고, 대책없이 사는 사람 답답해서 만나기 힘들것 같았습니다.
담에 만나면 나에게 얼마를 쓰게 할까 싶어서 겁두 나구요...
잘 알고 지내서 친분이 있거나, 오래 사겨서 정이 든 것도 아니고...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혼자 소주 마시고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답니다...
그리고는 친구들한테는 여자애가 돈만 밝히는 속물이라고 인터넷 클럽친구들한테 소문을 냈다는 군요...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