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평생 살면서 나라걱정으로 잠을 못이루기는 태어나 처음이네요..
그저 어른들께 말로만 들었었던 예전 5공 이야기들이..
21세기 지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일어나고있다는게 정말 믿고싶지 않습니다.
9시 뉴스를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죄없는 국민들을 무차별로 폭행하고 연행하고.. 모든걸 국민탓으로 돌리는 경찰들..
경찰이라는 이름 자체가 부끄럽지도 않은가 봅니다..개쓰레기들...
새삼스레 헌법이 떠오르더군요..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말을 생각하니 또 울컥하네요..
시위에 참가하시는 모든 여러분들 부디 몸 조심하세요..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개개념없는 정부를 응징하는데 뜻을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제대로 보여줘야합니다.
우리는 근성하나만큼은 끝내주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