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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해도 이건 아니잖아??

복순이 |2008.06.26 14:18
조회 147 |추천 0

광우병으로 시작되었던 촛불집회가 진보단체들의 개입으로 주한미군철수 등‘반미운동’으로 번지더니 급기야 미국 사회 일각에서도 주한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는 강경론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로서는 참으로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번 한미 양국 간에 있었던 추가협상 결과에 대해 불만족을 나타내고 있는 국민들도 적지 않겠지만 미국 내에서도 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을 보면 결코 우리에게 불리한 협상결과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촛불시위는 멈추지 않고 있다.
아니 어쩌면 미국산 수입쇠고기 문제가 국민들의 요구대로 완전하게 합의되었다 해도 이 촛불시위는 계속되었을 것이다.
지금 촛불시위 현장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참가했던 선량한 시민들은 잘 보이지 않고 친북세력과 좌파가 포함되어있는 진보단체 회원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니 그들의 본래 목적인 ‘반미와 정권타도’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쉽사리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요구대로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겠는가?

 북한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었으니 그들은 망설임 없이 남침을 감행할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너무 비약적인 상상이라고 비난을 쏟아 부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과 지난 58년 전의 한국전쟁직전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결코 허언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때도 우리 국민들의 요구에 의해 주한미군이 철수했었고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자 곧바로 남침을 감행했었다.

그런데 지금 북한은 극심한 식량난으로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자 북한주민들 사이에서도 전쟁이라도 해서 실컷 배불리 먹어봤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단다.

 

그러니 이런 북한주민들을 충동질해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소지는 충분하다.

더구나 핵무기까지 가지고 있으니 자신감도 있을 것이고 말이다.

그런데도 주한미군이 철수하길 바란다면 이는 신 매국노요, 민족의 반역자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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