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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정도

작년 말에 한남자를 만나..올 4월에 결혼한 새댁?이에요

남들 다 좋을때다 깨소금냄새가 어쩌고 저쩌고 할때이지만 정작 전 그렇지 못한데 있단겁니다.

우선..내년에 입쥬를 하게 되서..남동생과 당분간 같이 지내고 있구요

그게 문제인게 아니라..정말 애정행각? 한번없구요 ㅠㅜ 밝힌다 할수 있지만..이건 그런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또 제가 사다주는 옷은 좋다고 하면서도 잘 입고 다니지 않아요..

음식..시어머니가 해다 주는 거 빼곤 내가 하는건 먹을만하다..이게 전부구요

여동생이 먼저 결혼해...신혼인데..너무 비교되는 정반대죠..넘 부러워 지면서..너무 우울해져요

나이차이가 9살 나는데..처음 만날땐 정말 믿고 따를만 하다 생각했는데..제가 즘 직선적인 성격인데..다 받아주고..하여간 말그대로 오빠!!란 느낌였는데..지금은 더 잘 삐지고 쓰레기 이런거..좀 내다 달라고 하면..이런거만 자기 시킨단 말에 넘 실망감 밀려와요

가장중요한건..이런저런 오만가지 이유로..시댁에서 자려고 한단거죠..말도 안되는 핑계로요..

얼마전 동생이 입원을 해서..친정엄마와 남동생 가족 모두가 있는데 저녁 전이라 ..밥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집에 가야 한담니다..친정엄마도 의아해서..왜 같이안가냐 물으니..하는말이

회사 작업복이 다 시댁에 있다고 가야 한다고 하면서...친정엄마한테 말을 하더군요..저한테 한마디 말도없다가 말입니다.

그사람 나이 35입니다..이해할수가 없어요

회식이여서..집에서 자고

동호회 모임이라고 퇴근해서..시댁가서 자고..남들은 보편적으로..떨어지기 싫어서 안달이라는데..

또 조금이라도 다투면...나가서 차에서 자고 집에도 안들어 온단거죠

정말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이...절 숨막히게 해요..

결혼 두달 새에 벌써 차에서 잔게 두번이나 되요..어떻게 생각해요?

숨이 막혀 답답해요..아직 혼신신고를 안한 상태라 오만가지 생각이 스치네요...

괜히 눈물도 나올거 같고..결혼해서 몇년 쯤 사신 분들...도움될만한 말들 부탁드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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