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 어떻게 생겼을까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가서 보고 왔네요...
아직 살이 많이 붙지 않아 누구 닮았는지는 모르지만 손가락 발가락 10개 확인하고 눈 코 입 귀까지
다 확인했어요...
기형아 검사한다고 피 뽑고 오긴 했지만 우리 보리 별 탈 없을 거라 믿고 맘 편하게 검사 했지요...
잠시도 가만히 못있는 우리 보리 때문에 쌤 좀 힘들어 하시긴 했지만 짜증 한번 없이
"요녀석 본격적으로 태동 시작 하면 엄마 힘들겠어요~~"
이렇게 말씀 해주셨어요.... 오늘은 성별 알수 있으려나 했는데 요녀석이 발을 꼬고 있는 바람에
헛탕 쳤지만 담에 꼭 보여 주겠지요...
울 보리 덕분에 쌤과 저 많이 웃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