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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친 계속 만나야 하나요?

짜증만땅... |2008.06.27 00:52
조회 330 |추천 0

요즘 계속 고민이 됩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으니 이해해 주세요..

저는 만난지 3년정도 지난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 친구가 언제부터 인가 아는 사람 따라서 파티클럽에 나가기 시작하더군요 거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어느순간 여친 싸이를 보니 양아버지,어머니,딸 이라는 사람들이 계속 오는겁니다..그리고 저랑 사귄지 3년이 지나서 서로 싸이 비밀번호는 알고 있었는데 싸이에 들어가서 클럽에보니 그 파티클럽에서 술먹고 무슨왕게임이니 눈가리고 사람찾기등 그런게임을 하는 사진이 올라와 있더군요..그래서 그거보고는 화가나서 그날 싸웠죠 제가 뭐라고 하닌깐 그럼 클럽 안나간다고 해서 일단은 그렇게 넘어갔는데 제가 회사일로 간혹 출장을 가는데 싸우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가 출장을 가게 되어서 한 일주일 일뒤에 온다고 이야기 하고 출장을 갔죠...

그런데 일을하다가 보니 일이 일찍 끝나서 집으로 오는 길에 여친에게 전화를 했더니 아파서 일찍 잔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데 출장  갔다가 5일만에 볼려고 했더니 아프다고 하고 그래서 잠깐 얼굴이나 보고 갈려고 아픈사람 생각해서 죽을 사들고 갔죠 근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전화를 4통했는데 안받더군요 그래서 저녁 9시쯤에 여친집으로 전화해서 어머니 죄송하다고 이야기 하고 여친 바꿔돌랬더니 친구만난다고 나갔다는 겁니다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계속전화를 안받다가 11시쯤 전화가 왔더군요 아파서 잔다고 몰랐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화가나서 내가 집으로 전화했는데 친구만나러 나갔다고 어머니께 이야기 들었다고 하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니 그클럽사람들이랑 볼링치고 지금 나이트 왔다는 겁니다 진짜 헤어진다고 맘먹고 전화끄고 있었죠 담날 저녁 여친이 집으로 찾아왔더군요..아무렇지 않다는듯 울엄마랑 이야기 하고 웃고 있는 겁니다 진짜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일단 집에서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울면서 정말 자기가 거짓말하고 클럽나간거 부터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이야기 하는겁니다.그래서 그럼 제가 그 클럽 탈퇴하던지 나랑 헤어지던지 결정을 하라고  이야기 했더니 탈퇴한다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보는 앞에서 탈퇴하더군요

그렇게 잊혀져 가던중저번주 주말 밥먹고 있던중 문자가 한통 오던군요 번호가 옛날 그 양아버지 번호 이길래 이상하다 싶었죠..그래서 어제 여친싸이 들어가봤는데 그 클럽은 탈퇴했는데 그클럽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다른 클럽에 몰래 가입해서 놀러다니고 했더군요 사진은 비공개 해놓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볼링치러 다니고 술마시고 이주전에는 친구들이랑 1박2일로 놀러간다고 해놓고 그 클럽사람들이랑 1박2일로 놀러를 같다가 왔더군요 저에게는 회사사람이나 친구만난다고 해놓고는 클럽사람들이랑 놀러다니고 지금 여친은 이사실을 모르는데 정말 클럽으로 싸우는것도 지치고 지금은 여친이 나보다 클럽이 더좋은거 같은데 진짜 방법이 없겠죠

남자친구 보다 클럽에 좋으닌깐 저한테 거짓말하고 클럽나가는거 아니겠어요 어제 싸이에 보닌깐 토요일날도 벙개 있다고 올라왔던데 여친은 거기다가 참석이라고 해놨던데 참 어떻게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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