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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염

이현희 |2008.06.27 12:28
조회 231 |추천 0

안녕하세여... 제나이는 올해..33입니다..a형이구여

4월중순에쯤에 그애를 만났어염.. 회사일마치고.. 옛날에 일하던 여직원이..오늘 저녁에 술한잔

하자고 그러더군여.. 근데 술자리에 아는 언니를 데리고 왔습니다..

소개팅 그런자리는 아니구.. 술한잔 먹으며 자연 스럽게 친해졌습니다..

2차까지 가서 새벽2시까지..술을 마시고.. 제가 집까지 바래다 주엇습니다..

근데 그애가 술이 마니 되었더라구여.. 택시 뒷자석에. 같이 탓는데..그전까진

몰랐는데.. 뒷자석에서 제어께에 기대고 자는거예염.. 그래서저도 술김에. 그애도 술김에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그녀의 어깨에 손올리고머리맞대고 손도잡고 .둘이 거의연인사이마냥.. 있었어염..

그리고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번호를 땃습니다..그리고 아침에 통화를했는데 부끄럽다고 그러더군여

매일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애가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일단 연인처럼 매일통화하고.. 하루도 안빠지고.. 거의1달반동안..문자도 주고 받고.

합니다.. 저번에 한번 몇일동안 .. 연락이 없었다가.. 갑자기 연락이 왔어여..제가

문자도 보내고.. 즈나도 햇는데..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연락이 안되더군여.. 그러다가 5일쯤지나서..

연락이 왔어염.. 그동안.. 폰을 잊혀먹어서 연락을 못했다고 하더군여..

근데..이말을 믿진 않았어염..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걍 넘어갔어염..

하지만 한편으로는 즈나가 와서 고마웠어염.. 그뒤로 오늘까지 연락하고 지내구여..

한가지 걸리는점은 제가 10시에 마칩니다..이통사에 근무하다보니.. 자주 못만날것같아서,

고백하기가 힘드네여.. 물론 이친구도.. 저녁에 학원에 다니구..늦게까지 수업을 하더군여

토요일 일요일은 이친구가 친한친구들 만나서.. 논다고.. 저랑은 거의 2달동안 한번봤습니다

계속 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가 않더군여.. 통화는 매일하고 문자도 매일주고 받는데..

뭔가 벽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편안하긴 편한데.. 서로말수가 없어염..제가 먼저 말을건네고

즈나를 하는 편인데.. 제가 아는여자애들.. 대하듯 그렇게 말이 안되네여 이친구도 마찬가지고,

애인끼리 통화하는것처럼 밥먹었냐는둥.~` 그런거 있잔아여./..통화하기전에 무슨애기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고 해서.. 문자를 보냅니다.. 대부분.. 차라리 애인이었으면.. 즈나도 하고 할텐데..

2주전에는 이친구가 지갑을 잊혀먹엇다고 하길래.. 제가 주소를 불러달라고했는데.. 주소는 뭐할려고 그러던구여

그래서 일단 불러봐라고 애기했는데..문자로 보내주면서  왜? 나한테 편지라도 적을려고 ? ㅋㅋ 이런식으로

문자가왓어여 그리구 몇일뒤에 제가 지갑을 주문해서.. 선물로 택배로 보내주엇습니다

상당히 좋아하더군여.. 생각치도 못햇는데.. 깜짝놀래다면서 잘쓴다고.그러더군여

2틀뒤에 문자가왓는데.. 오빠 이거내가 받아도 되냐고? 이렇게 또 문자가 온겁니다

왠지 기분이 썩 안좋더군여..부담이 좀 되나봅니다.. 지금은.. 일단 지갑애기는 안하고,,

잘쓰고 있구여 아마 자기도 제가 좋아한다는 거 알고 있겠져?

애매모호 한 사이라..

제가 싸이를 하다가..회원검색으로.. 이친구홈피가 있길래.. 들어가보니.. 사진 몇장있고/.친구들 글이 많더라구여

근데 댓글에 친한친구가 남긴글이 잇길래.. 파도타기해서.. 들어갔는데..

옛날에 사귀었던 남친이랑 찍은사진이 몇장있더라구여,,그애는 제가 싸이하는지 모릅니다

아마 그친구가 서울에 있을때 2005년도쯤 사귄사이같더라구여.. 중요한건 7년정도 사귄것같아여..

그래서 제가 더더욱.. 자신이 없어진것 같습니다..ㅜㅜ

어떻게 할까여? 제가 고백을 해야되는건지,, 아님.. 걍 이대로 지내야하는건지

머리가 아픕니다.. 괸히 고백했다가.. 서먹 서먹 해지진 않을까 생각도 하구여..

그애가 단지 저를 오빠로 생각할수도 있는 건 아닌지.. 그런생각도 듭니다..그리고 엣날 남친을 아직 못잊는건 아닌지

지금껏 매일매일 통화하다보이.. 하루에 전화는 2통정도 합니다.. 정이 든것 같에여..

한번씩 늦게 들어갈때 제가 즈나하라고했는데. 안한 경우도 잇구여..

즈나왜안햇냐구 물어보면.. 오빠가 잘까봐.. 걍  즈나안했다고 하더군여..

이여자는 날 조아할까여? 아님 그냥.. 제가 매일즈나하니깐 아무런 감정없이받는걸까여?

참고 로 이친구는 30이구..  a형입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저에 힘이되어주세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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