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엄마되요 닉넴이였던 우진이맘-_-♥입니다.
24일날 이쁜 아들 득남했어요 ^-^
산후조리문제로 걱정되서 글남겼었는데, 지금은 그때 그글처럼 시어머님조리 받고있습니다.
근데 아직 시어머님이 조리해주시진않구요, 3일내내 신랑이 ㅎㅎㅎ
신랑이 편하고 일도 잘하고 간만에 듬직하네요 ㅎㅎ
어제는 나의남편 많이 바꼈어요, 라고 자랑글도 남겼습니다 ㅎㅎㅎ
그럼 출산후기 쓸께요.
예정일 :6월23일
출산타입: 자연분만( 유도× 무통 1회 촉진제 2회)
출산한 산부인과: 인천 남동구 다정 산부인과
담당의원: 노길남 선생님
진진통처음시작시간: 새벽 4시45분
태어난 시간: 오전 11시 20분 3.17kg
Am 4시10분
23일 예정일 당일날 밤 12시까지 겜방에서 신랑과 스타를 열라게 하고
집에와서 잠이들었다. 예전부터 가진통증세는 많았었기에..
설마설마 하고 잠이들었다. 그러다 4시10분쯤 아랫쪽에서 덩어리하나가 불쑥 튀어나오는게
느껴졌다. (생리때 피 덩어리 나올때 그 느낌, but 그 느낌보다 좀더 세게..)
헉, 설마 이슬인가? 하는 생각에 화장실로 달려가서 팬티를 보았으나
피는 아니고 질분비물덩어리가 주먹 반만한크기로 나온거였음.
Am 4시45분
이상하게 잠은 안들고 소변도 안마려운데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로 감,
화장실문을 여는순간 배가 찌릿하니 자궁이 찢어질듯이 아픔,
하지만 순간 너무 졸음이 밀려와 자야겠다는 생각에 소변을 눔,
팬티쪽을보니 손톱만한 크기에 정말 아주 엹은 피가 보임.
잠이 확깸 -_-;; 방으로 배를 움켜잡고 가서 신랑을 깨움,
"오빠 나 진통온거 같애 ㅠ"
신랑 잠결에".............................으응?;"
"커허헉 -ㅁ-!!!!!!!!!!!!!!!!!!!!!!!!!!!!!!!!!!!!!!!"
내가 배를 움켜잡고 앉지도 눕지도 못한 상태에서 고양이자세를 취함
신랑 급놀라서 잠 확깸버림. 그러다 이내 진통이 가라앉음,신랑 다시 잠듬.
나는 네이트에서 버라이어티 출산후기를 남기신 분의 첫째태어날때를 떠올리며
다음 진통오기전에 해놔야될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샤워 머리감기 말리기,가방챙겨둠
옷도입어둠, but 진통이 오지않음;; 그래서 컴퓨터함.
Am 5시43분
컴퓨터를 하다가 진통이 너무 안오길래 다시 잠들려고 의자에서 일어나려던 찰라
다시 진통이옴, 또 신랑깨움,.
신랑이 놀래서 어머님께 전화해 마누라 진통온다고 일 못나간다고 말해둠.
어머님은 새벽이라 가게 바쁠때라 택시타고 언능 병원부터 가보라고 하심.
하지만 내가 혹시나...하는 마음에 더 있다 가자고 해서 신랑 또 잠 -_-.....
Am 6시
진통이 또 옴, 아,,이제 진통간격이 줄어드나 보다 싶어 급히 종이에 진통겪었던 시간간격을
적기 시작함.진통 금새 가라앉아서 (배가 뭉쳤다 풀렸다 느낌) 신랑 안깨움.
Am 6시 10분
진통이 또옴, 신랑이 또한번 급놀래서 알아서 일어남; 내가 팬티를 내려보니
피가 조금 더 비춰있음. 아 애기 오늘 나오는 구나 생각.
금세 가라앉음.(배가 뭉쳤다 풀렸다 느낌)
Am 6시 20분
진통이 다시 시작됨, 신랑한테 밥 차려달라고 함.
순간 밥힘으로라도 애기를 한방에 낳아야겠다는 생각에..ㅋㅋ
신랑이 반찬없는데 어떡하지??당황하기에 "물에다가 말아봐 언능!!!!!!!!!!!!!!!!!!!!!!!!!!!!"
하고 신경질 내버림, 신랑 밥상차리러 간새에 진통 가라앉음.(배가 뭉쳤다 풀렸다 느낌)
Am 6시40분
신랑이 밥을 차려와서 앉아 밥을 두숟갈째 뜨는데 순간
밑을 뱃속에서 누가 팡팡 엄청쌔게 차는 느낌이 듬, 그와동시에
숟가락 던져버리가 자지러져버림;;배아프다고 뒹굴름..
신랑 완전 놀람, 방에서자던 시누 달려나와 여태 병원안갔냐며 출산가방 들고
신랑 빨리 옷입으라고 재촉, 나는 엉기적엉기적 현관으로 나옴.
시누가 밑에 뭐 나왔냐고 묻기에 분비물덩어리랑 피 조금 이라고 하였더니
양수먼저 터졌나보다,. 하심.
신랑 너무 급하여 겨울옷입고 나옴-_- 택시 잡아서 택시를 탐.
다행히 택시 타고 갈때에는 진통이 없었음. 그냥 약간 배가 아프다 정도..
그러다가 병원다 도착해서 진통이 오기시작함.
택시가 병원을 조금 지나침 (젝일......-_-^) 힘들게 내려서 계산하는 신랑 내비두고
먼저 엉기적엉기적 병원들어감..난 너무 아파서 신랑이고뭐고 급했음ㅠ
Am 7시10분
2층 분만실로 올라갔으나 아무도 없이 조용함.. 신랑이 들어갔다 나오더니
아무도 없다고 당황함.. 내가 전화해보라고 함. 산모수첩 뒷편보더니
왜응급실이 없어!!!!!!!!!!!!!!!!!!!!!!!!!!!!!!!하며 또한번 당황하길래
그냥 거기다 걸어 바보야 !!!!!!!!!!!!!!!!!!!!!소리쳐버림;;;
신랑 전화하니 분만실 방안에서 간호사분 나옴,
언능 전화끊고 들어가 간호사 언니한테 애기 나올꺼같다고 함
간호사 언니가 방에 들어가 누워보라고 하심.
곧있어 내진을 함, 정말 아파서 눈물찔끔 났음 ㅠ
자궁문 40%열렸다고 함. 좀만 참으라고..
아. 진통은 뭐 거의 2분간격으로 오는데,, 영화에서 보니 이럴때 신랑 손 꼬옥 잡으면
덜아파 보이더만.. 이건뭐 신랑손을잡든 팔을잡든 아픈건 매한가지,
신랑 팔을 잡았다 팽개쳤다 무한반복함.
입술을 악물려 끄응끄응 참음, 신랑은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ㅠ 하면서 쩔쩔맴;;
간호사언니가 관장약 투여함, 바로 신호 와서 화장실 직행.
물같이 응가 주르륵 계속 쌈 -_- 싸면서도 배아프고 싸고나서도 배아픔 ㅠ
Am 8시쯤?
진통은 계속되고 점점 심해지는 진통에 악물던 입이 점점 풀림, 소리가 새어나옴.
아아..오빠 살려죠 ㅠ 나 이렇게 못살겠어, 죽고싶다 ㅠ 흐엉엉 ㅠ
신랑 도저히 못보겠던지., 아님 곧있음 애기나온다는 생각에 기쁜지
연신 밖을 들락날락하며 울 부모님 친구들한테 전화돌림 -ㅁ-^
Am 8시50분
진통이 극도로 심화되어 악을 쓰게됨
"살려죠~~~~~~~언니 살려죠야,, 푸하압..살려죠 흐엉엉 ㅠ "
오열하기 직전상태 돌입.
신랑 어쩔줄 모름,.
"오빠 빨리 의사쌤 언제오나 물어봐 빨리!!!!!!!!!!!!!!!!!!!"
"의사선생님 9시에 오셔! 좀만 기달려"
"아아 못기달려 아아 나죽네 ㅠ 아아 살려죠요 언니/`~~~~~~~~~~~~~~~~~!!!"
정말 지금 생각해도 쪽팔린게 ,, 누가 죽이지도 않는구먼 살려달라고 아주 소리소리를....-_-;;
Am 9시10분
의사선생님 올라오셔서 내진하심, 진통이 나무 심해서 내진하는줄도 모르겠음.
아직 50~60%열렸다고 함. 기분이 급절망적 되버림..
'씨뱀,.난 이렇게 아프구먼... 아직도라고라고라~아 죽겄다 ㅠ'
계속 살려달라고 악을써댐,.
간호사 언니들이 도저히 못듣겠던지 들락날락하며 많아 아프냐고 대화도 해주고
내진도 해주고 함.
신랑이 간호사 언니께 진통제 없냐고 물음.
간호사 언니 무통주사 맞으실거냐고 물어봄.
난 당장에 오케이~ 빨리 놔주세요 저 살려줘요 으헝헝 ㅠ
이때는 완전 울고불고 난리나서 실신직전..손은 허공을 휘젖고 ;;
간호사 언니 들어와서왈
"5분만 기달리시면 되요, 마취과장님 오고계세요. 그리고 엄마,
그렇게 울면 나중에 힘빠져서애기 못나요,. 애기를 위해서라도 울지마세요."
이 말을 듣는데도 계속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고 대성통곡하고 있음.
속으로는 아 나 죽겠는데 무슨 애기야...애기고 뭐고 나좀 살려죠 ...!!.
솔직히 이런생각까지 들정도로 너무 배가 아팠음 ㅠ
마취과장 안옴... 20분후쯤 옴.
Am 9시 40분
마취과장님오셔서 무통주사 투입.
무통주사 놓는데 옆으로 누워서 등을 좀 내밀고 고정자세로 있어야 하는데
나는 그때 딱 마침 진통이 옴.. 고정자세 취하기 너무 힘들었음 ㅠ
주사 투입시 등도 아프고 골반이 뻐근하다못해 아픔,,
다리가 저려오고 마지막 주사때는 다리가 따끔 할꺼예요~라는 말과함께
왼쪽다리가 저절로 따끔함과 동시에 흔들 하고 움직임..
무통주사 투입 10분정도 지나도 배는 참기 힘들정도로 아픔.
배계속 아프다고 소리꽥꽥 지르고 우니 간호사 언니 들어와서 배만져보고..
엄마, 참기 힘드시면 주사 반정도만 더 놔드려요? 함.
주사도 아팠던 지라 네? 주사요? 하고 놀랬더니.
간호사 왈 ,, 아뇨, 여기 호수로 통해 들어가는 거라 안아플꺼예요 라고 함.
얼굴 옆에를 보니 링겔은 아닌데 링겔 호수같은게 나와있음,,
거기다가 무통주사약 반정도투여.
곧 진통이 확 가라앉음, 물론 2분 간격으로 진통은 계속 왔으나
복식호흡하면 참을만 한정도라 복식호흡 하면서 40여분간 설잠이듬.
신랑은 그때 제 다리 저리다고 다리 주무르고 있었어요, ㅋㅋㅋ
Am 10시20분
간호사언니 들어오더니, 진통이 와야 애기가 나온다고 함., 촉진제 한방 투여.
배가 아까보다 더 아팠으나 그래도 복식호흡하니 참을만함.
좀이따 언니 다시 들어와서 촉진제 한방더 놈.
그때부터 배가 너무너무 다시 참을수 없을정도로 아픔.
분만실들어갈 준비시작함.
간호사 언니 비닐장갑끼며 내 다리밑에 앉아서 자궁상태 계속 체크,.
호흡법 알려줌.
배를 마사지 하면서 짚어보다가 진통이 젤루 심할때를 알려주며
숨을 깊게 들어마셨다 내쉬지말고 밑에다 힘을주고 끄~~~~~~~응!
초반에 4번정도는 굉장히 잘함.
간호사 언니 왈. "와~엄마 굉장히 잘하시네 ., 다시한번요~"
하지만 계속되는 진통과 밥힘도 없고 숨을 마셨다가 아래 힘주는게 벅차짐.
점점 힘이 딸림,. 그리고 아래쪽 보다는 얼굴에 힘이 더 들어감.
간호사 왈
" 엄마, 얼굴에 힘을 너무 많이 주면 안되요, 터져요.
그리고 처음보다 힘이 많이 못하네.한번더 하고 분만실가요"
이렇게 한번더 하고 분만실가자는거 ,,, 한 다섯번은 더 하고 분만실로 감.
분만실 가기위해 휠체어를 타려는데 다리가 마비되어 서있지도 못함
간호사 언니 두명에 의해 부축받어 질질끌려 휠체어타고 질질끌려 침대 올라감 ㅡ,.ㅡ))
Am 11시10분
분만실침대에 누워서 언니들 준비하고 의사쌤이 온시간.
이상하게 침대에 누우니 힘이 더 안들어가서 얼굴에 계속 힘을줌.
옆에서 보던 신랑이 얼굴터지겠다며 아래다가 힘주라고 난리침.
하지만 숨을 들어마셨다가 아래다가 그대로 아악~~~~~~~~~~~!!!!!!!!!!하고 내뱉어 버림.
하다못해 간호사 언니한분이 배 위를 누르기 시작함.
막 누르는 정도가 아니라 꼬집고 돌리고 누르고 난리가 남.
솔직히 아래보다는 배 누르는게 더 아파서 분만시 힘줄때 잡으라고 있는 손잡이에서
손을때고 간호사 언니 잡고 싶었음 ㅠ 배가 너무 아파서리....
옆에서 신랑과 간호사언니들이 아래에선 의사쌤이 계속 힘좀 주라고 난리남.
Am 11시 20분
아랫쪽에 의사쌤이 매스? 같은 무언가를 (감촉은 없으나 뭔가 느낌이) 대고있다는 느낌이남.
순간 아, 찢는구나. 이때 낳아야 된다 라는 생각이 번쩍듬.
의사쌤이 힘주라고 하나 둘~하고 셋 하는 순간 정말 젖먹던 힘까지 다해 아래쪽에 힘을줌.
얼굴에 힘 안줄려고 하며 아래쪽에 온 힘을 쏟아부음.
아래가 뜨가워짐. 애기 머리가 나옴.
의사쌤이 한번 더 힘주라고 하심. 한번더 힘주니 몸통이 나옴.
그 후 하~하~하~하고 숨을 내뱉으라고 하셔서 그렇게 함.
나는 애기가 다 나온줄알고 숨을 내뱉었는데 신랑말이 숨을 내뱉을때 애기 발이 나왔다고 함.
분만 내내 하늘이 노랗다 까맣다.
이런건 전혀 없었고 천장에 불빛과 스티커 까지 선명히 다보였으며
다른데는 모르겠고 배만 너무 아팠음,
무통주사 마취로 아래는 무감각이라서 의사쌤이 꼬맬때도 대화주고받고;
꼬매고 나서도 간호사언니들과 농담주고받고 함;
애기 낳자마자 의사쌤 말씀이 배가 훅 들어갔네 허허 ;; 이러심;;
그리고 엄살 너무 심하다고..
내가 애기 너무 힘들게 낳은거 같다고 했더니, 간호사 언니들과 하시는 말씀이
이정도면 굉장히 쉽게 낳은거라고 함. ;;
괜히 머쓱해짐.
보통 애기 낳고 감격에 눈물을 흘린다고 하던데... 저는 딱히 그런것보다도
애기 낳고 밑에서 응애응애 거리길래 신랑한테 애기나왔어? 묻고 신랑이 나왔어,. 이러자
아래한번 흘끔보고 신랑 얼굴 한번보고 웃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신랑이 애기 씻겨주면서 눈물흘렸는데 그거 보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애기 옆에 눕혔을때는 감격보다도, 와 뭐 이렇게 큰게 내뱃속에 있었나..신기하기만했구요;;
애기 낳고 몇분후 애기 보여주잖아요, 그때도 애기가 신랑얼굴만 판박이라서리..
괜히 낯설더라구요ㅡ, 내가 낳은 애기가 아닌거 같구-_-;; 그래서 안아보지도 않았던거같아요.
입원실에서 퇴원하는 날까지 애기가 낯설고 그랬어요;;
지금은 집에온지 오늘로 5일짼데. 애기랑 같이 지내다 보니 아ㅡ 내 새끼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잘때 만세하고 자는것도 절 빼다박았구,
지금보니 주변분들 말씀이 속쌍커플있는 눈과 이마선은 저를
코, 입술 ,얼굴형, 구렛나루 긴거는 신랑을 쏙빼다 박았데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무통주사에 대해 궁금하신분들 많으실거 같아 쓰는데요,
산부인과에 있던 제 친구말이 무통주사도 약이 다 틀리데요.
어떤병원은 마약성분이 없는 약을 쓰기때문에 무통주사를 맞아도 걸을수있고
밑에 꼬맬때 어느정도에 아픔은 느껴진다고 하고
저같은 경우처럼 서있지도 못할정도에 주사는 마약성분이 섞여있는거라고..
처음 놓은 주사는 마약성분이 없는건데. 제가 아프다고 해서 두번째 약만 투여한거있죠?
그게 마약성분이 들어있어서 진통을 무디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또, 진통시 얼굴에 힘주면요 , 예비맘들아, 얼굴에 실핏줄이 터진데요.
근데 얼굴에 터진 실핏줄을 왠만해선 안없어진다고 해서 얼굴에 힘주지말라고 하는거라더군요..
그리고 출산할때 제모하는 병원도 있던데, 저는 제모 안했어여 ㅎㅎ;;
암튼,, 출산한지 벌써 6일이나 됬네요,. 저는 뭐 출산당일날도 마취풀린후부터 걸어다녔으니..
시누 말로는 제가 아직 어려서 (22살)그런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뭐 지금은 회음부 방석위에 털썩털썩 잘 앉구요, 방석없이도 잘 앉아요ㅋㅋ
손목 허리 무릎 발목 , 임신전보다 많이 부실해졌다는건 절실히 와닿네요 ㅠ
배도 아직 다 안가라앉았구요, 요건 길면 6주까지 걸린데요.
아우, 그래도 엄마라고 애기 울고 맘마줄때마다 안고 달래주느라 손목 허리.,
너무 아프네요 ㅠ 출산 앞둔 예비맘들, 또 조리하시는 맘들, 모두 좋은하구되세요 ^^
6월 28일 낮잠자는 신랑과 잠깐 깬 우리 우진이.. ♥ 태어난지 5일밖에 안됬는데 4일째부터 눈에 초점이 맞더라구요 신기신기+_+)) 잠깐 조리원다녔던 시누말이 이렇게 초점 빨리맞추는 애기는 처음이라고 ,ㅋㅋ 실제로 보면 또랑또랑하니 이뻐요 ㅋㅋ곱상허니~ㅋㅋ 제 신랑이 좀 곱상허게 생겨서리 -_-)) 우진아, 먹고자고싸고 요세개만 충실허자 일단~! 사랑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