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 '키드먼-크라비츠 진짜 사귄다' ..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톰 크루즈가 자신의 전 부인인 니콜 키드먼과 팝스타 레니 크라비츠의 관계를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밝혔다.
크루즈는 지난 29일 한 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이고 키드먼은 레니 크라비츠와 함께다'라고 말했다.사실 키드먼과 크라비츠는 연인관계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으로는 사실을 부인해왔다.
덧붙여 크루즈는 '크라비츠는 꽤 재능있는 뮤지션이다.키드먼이 그와 행복하길 바란다'며 '나는 페넬로페를 사랑한다. 그는 멋진 여자다.그러나 결혼까지는 약속하지 않았다.지금까지 나온 보도들은 거의 사실무근이다.아직은 그저 사랑하는 연인관계일 뿐이다'라고 밝혔다.크루즈는 또 계속해서 키드먼과 헤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왜 아직도 전 부인을 사랑한다고 말하느냐'는 질문에 '우린 하룻밤 풋사랑이 아닌 진실한 사랑을 했었다.페넬로페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그 사랑을 아직도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서인 것같다'고 대답했다.
한편 톰 크루즈의 새 영화 '마지막 사무라이'는 국내에서 내년 1월 9일 개봉한다.
스포츠서울닷컴ㅣ임근호기자 usocool@









배우 니콜 키드먼(36)은 미국의 록 스타인 레니 크라비츠와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키드먼의 홍보담당이 3일 밝혔다.
담당자는 호주 AAP통신과의 회견에서 '키드먼과 크라비츠가 좋은 친구라는 점은 확실하며 그들은 뉴욕에서 몇 차례 데이트를 했지만 이 사실 이외의 어떤 것도 추측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이 몇 개월 내로 결혼할 것이라고 최근 영국에서 나온 보도는 억측이라고 강조했다.
호주 출신으로 근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키드먼은 지난 2001년 톰 크루즈와 10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두 자녀를 두고있다.
연합 2003.11.3
할리우드 특급스타 니콜 키드먼(36)과 록싱어 레니 크라비츠(39)가 조만간 한 이불을 덮을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연예전문사이트 틴 할리우드닷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이들이 뉴욕에 2000만달러를 호가하는 초호화저택의 구입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집을 구경하는 동안 키드먼은 깨가 쏟아지는 신혼집 풍경을 상상하며 아이처럼 행복해 했고, 크라비츠는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집 내부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중순 키드먼이 뉴욕 웨스트빌리지의 800만달러짜리 아파트를 수리하는 동안 소호에 있는 크라비츠의 빈 연습실에서 살면서 동거설에 휩싸이더니 결국 자신들만의 보금자리를 갖게 됐다. 당시 키드먼측은 '단지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크라비츠와의 동거설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이트는 키드먼이 이달초 전 남편인 톰 크루즈에게 전화를 걸어 크레비츠와의 결혼계획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1년 톰 크루즈와 11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한 이후 올해 오스카 여왕으로 등극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키드먼은 요즘 레니 크라비츠와의 결혼설, 전 남편 톰 크루즈와의 재결합설, 주드 로와의 염문설 등으로 호사가들의 입방아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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