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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때문에 결혼 1달만에 도망가구싶어여..

새댁 |2008.06.29 21:12
조회 5,035 |추천 0

신랑이랑은 선봐서 5개월만에 결혼햇어여..(넘빨랐져ㅠ)

사춘오빠 아는분 회사람이라구 착하구 성실하구 아파트두있다구..

제가 35살 신랑 37살 나이가있어서인지 소개해주시는분이

사람참~~ 괜찮다구하시구 ...

그래서 빨리 결혼하게된것 갓아여..

전 결혼전에 우리집안얘기 하나두 빠짐없이 다얘기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집안을 않볼수도 없잖아여..

그래서 첨 만났을때 전 우리집은 (형편) 있는되루 다얘기했어여.

그럼 남자두 얘기하겠지하구여..

주택 3층짜리 자기집에 부모님하구 형네부부하구 같이산다구..

아버지는 2년 전까지 쌀가게 하셨다구..

그래서전 당연히 집은 부모님집이구 2년 전까지 일을하셨으니 노후대책해났는줄알았어여..

그뒤 1주일에 한번씩 만났는데..

만날때 마다 은글슬쩍 이상하게 얘길하더라구여..

집팔려구 형이 내났다구..

아파트로 갈려구한다구..

그래서전 형이부모님하구 같이사니까 그냥 형이 알아서하나보다했져..

근데 결혼식날 잡구 하나하나 은글슬쩍 얘기하는거에여..

집은 형네집이라구 부모님이 가진것 하나없이 들어와 사시는거라구..

글구 자기두 아파트가있긴한데..

8천주구 세났다구..

당장은 8천없느니까 대출받아서 집얻자구ㅠ

전그래두 사람 성실하구 괞찬은것같아서 결혼했어여..

근데 문제는 아주버님 이라는 사람은 독불장군에 안하무인 ㅠ

제수씨인 저한테 반말하는건 기본 ...

식당에서 다른사람들두 잇는데 방구끼구..

일하는사람들한테 반말하구..

시부모님 한달에 15만원 형제들계 3만원 씩드려여..

그런데두 어제 우리집 집들이하는데.. 제가 음식을 잘못하지만 그래두 집에서 하는게

예이라구 생각하구 음식장만할것두 적어놓구했는데..

식당가서 먹자구하더라구여..

그럼 전편하니까 좋다구했져..

근데 그식당이 소고기를 않팔드라구여..

 아버님이 돼지고기를못드세여..

식당에서 저히가 식구가많아서 음식을 많이시겼거든여..

그랬더니 소고기 사다가 드셔두된다구해서 등심사다가 구워드렸어여..

근데 다먹구 집에 오니까 아버님 고기맛있다구 낼또와야겠다구..

농담이려니했져..

근데 어머님 그정육점 고기맛있다구 담에 집애올때 양지고기사가지구오라구..

아들집들이 선물 고춧가루 .꺠. 오이지 아주 쬐끔가지구오셨어여..

그래두 저 고맙게 받앗구여..

근데 정말 아들 결혼할때 해주신거 땡전한푼없으신데..

바라는건 왜이렇게 많은지..

글구 신랑누나 집들이선물 세제(만원짜리) 글구 3만원 주더라구여..

저그것두 고맙게받았어여..

근데 갈때  왜 우리딸 용돈 않주내구 결혼전에는졌는데..

그래서 2만원졌어여..

저이집은 부모님이구 형제들이구 머라두 해줄려구 하지 자식이나 동생한테 바라지않는데..

이런 시댁 받아들이가힘들어서..

어제 술먹구 신랑한테 얘기했어여..

다른건 다둘째치구 아주버님 나한테 반말하구 말함부루하는건 이해할수없다구..

아주버님이 나한테 함부루 대해두 부모님이 아무말두 안하구..

그랬더니 신랑 왈!

우리형 성격이 원래그러니까 니가이해하라구..

그리구 우리부모님 니가모실거 아니지않냐구 형이모시니까

형이그러는거 저보구 이해하구 노인네들 불쌍하니까 넌 잘하라구 하더라구여..

저 말문이 막혔어여..

어제 밤에 싸우구 지금까지 신랑하구 말한마디 안하구있어여..

저 이남자랑 계속 살아야 하나여?

아직 혼인신고도 않했구.. 애기두 없는데..

앞날이 갑갑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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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아...|2008.06.29 23:46
철자법 맞는게 하나도 없어서 글쓴님 도대체 몇살인지 묻고싶어요 내용에 집중이 안되요 ㅜㅜ
베플-ㅅ-|2008.06.30 09:30
예전에 글올리셨던 분이네요. 그때도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니... -ㅅ-;; 울면서 쓰셨다더니 이번에도 역시... 글 올리시기 전에 철자 좀 확인하고 올려주세요~~~ 오타 정도가 아니라 무슨말인지를 모르겠어요 ㅠ
베플에긍..|2008.06.30 03:10
책 좀 읽으세요. ㅡ_ㅡ; 맙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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