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어이없어서..
교복에 대한 정체성과 존엄성이라..
아무리 학생이라고 해도 존엄성은 필요없지 않나요?
더군다나 요즘은 고등학교에서도 에어컨 틀어준다는데.
특히 이 학교는 남여공학이라 여자애들이 추위를 잘 타면 잠바도 입고 외투도 입는 경향이 굉장히 많고.. 더군다나 몸에도 그게 더 좋은데..
애들 냉방병 걸리라고 아예 작정을 했군요.
이걸 교사가 쓴 거라고 공지사항에 띄운 그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요즘에도 학생편에 있고 이해해주는 교사보다 자기 권위 내세우며 압도하는 선생들이 많다는게..
아직 멀었군요.
답답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