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집에서 직장까지 지하철로 50분정도 걸리는데 타는곳이 거의 종점이라서
매일 앉아서 잠을 자고 오는편이지요..
오늘도 역시 피곤한지라 앉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성가신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바로 닌텐도 게임기 소리였어요
삐릭~삑삑~삐릭~ 듣고 있자니 너무 성가셔서 잠이 달아나더라고요
누가 저렇게 매너없이 게임을 하나 쳐다봤더니 20대중후반 되보이는
원피스 입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여자분이였어요..
진짜 공공장소 안에서 게임할때에는 이어폰을 꼽고 하거나 볼륨을 꺼놓고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아침에 지하철에서 그런일이 있어서 지금 너무 피곤하네요..
출퇴근할때 게임하시는 분들 제발~이어폰 끼고 해주세요.
작은소리일지라도 옆사람은 참 성가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