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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대변인은 술먹고 근무해도 되나?>>>

레지스탕스 |2008.06.30 13:32
조회 62,361 |추천 0

6월 26일 미국과의 추가협상직후 국민동의를

구하는 과정을 거쳐 관보에 게재하겠다던 정부 방침이

갑작스레 바뀌고 정부고시가 강행 되던 날

청와대 대변인은 대낮부터 술을 드시고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발생하는 촌극이

벌어지고야 말았다고 한다!.........

 

고물가로 시름하는 국민과

실업으로 고통받는 실업자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학원과외교습비,

고유가로 여기저기서 비명이 쏟아져 나오고

광우병 쇠고기로 불안한 이 난국에

국정을 수행하는 중심에 서 있는

청와대에서

대 낮부터 술을 먹고 공무를 수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청와대 대변인이라면

어떤 측면에선 나라의 입이자

공식적인 대한민국 대외 위신이 걸린 자리임에도

낮부터 술을 먹고 공무를 진행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근무태만이자 기강해이가

아닌가 생각된다!...

 

원칙을 대단히 좋아하는 보수론자들도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가

있어야 함에도 다들 입닫고 귀닫고

애써 침묵으로 고개만 떨구고 있다!

 

모두 쉬쉬하며 그냥 덮고 갈 분위기다!

 

국가기강, 원칙, 법치를 대단히 사랑한다는

이명박정부는 이런일에는 늘 관대한가보다!

 

늘 뒷북치는 행정과 정치적 대응으로

국민의 불신만 깊어지고 있는때에

국가의 얼굴이랄 수 있는

청와대 대변인의 대담한 대낮 음주 브리핑은

대한민국의 체면에 먹칠을 한 중대사고임에

틀림없다!...

 

모든 공무원을 관리감독하고

모범적인 언행으로 국정을 운영해야 할

고위공무원이

대 낮부터 술을 먹고 국가의 입을 자처한다면

어느 공무원이, 어느 국민이  국가권위에

수긍하겠는가?...........

 

오늘 전직 대통령 한 분 입에서

대통령은 권위가 있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그 권위가 있어야 할 대통령은 지금

스스로 권위를 버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건지

쫄따구들이 천방지축이다!.

 

대통령의 권위는 대통령이 세우는게 아니다!

대통령의 권위는 국민이 세워주며

그 권위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서는 것이란걸

알아둬야 할것이다!.........

 

법으로 억압하고 강제한다고

권위가 세워질거라는 오판은 자칫

스스로 그나마 남은 권위마저 허물게 될것이라는걸

새기기 바란다!

 

밑에 제대로 된 부하들을 많이 두는것도

빨리 권위를 세울 수 있는 방법이란걸

모르는 그 준비되지 못한 정권을 보며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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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슈발 로그...|2008.07.01 14:41
18살 여고생, 제 남자친구는 29살입니다라매? 슈발... 캐낚고 지룰이야
베플뭐냐이거|2008.07.01 15:37
18살 여고생, 제 남자친구는 29살입니다 보고 들어온사람은 나밖에 없나?
베플M,M|2008.06.30 14:53
맞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는 현실속에 우리국민들은 시름만 깊어가는군요. 국민의 기본권리마저 힘으로 봉쇄하고 ... 대한민국이 싫어집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선거로 뽑아주지만 국민들의 삶과는 멀고먼 행성에 사는 이들같군요. 국민은 정치인들을 위해 희생하고 억울하게 살아야하는 존재들인가요? 제발 정치인들...정신좀 차리시고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도덕성좀 갖추엇으면 합니다. 권력으로 힘없는 국민 짓밟고 특권을 누리는 것이 정치인의 본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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