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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배경땜에 힘드네요

개똥벌레 |2008.06.30 23:15
조회 234 |추천 0

남들과 달라서 슬펐던 내과거이야기

 

초딩때부터 남들 어머니 모시고 오라할땐

 

늘 울고 있었어요

 

그리고 사춘기가 찾아올 무렵 새엄마

 

한분이 오셨는데 인상이 너무 싫었죠

 

찢어진 분 깡마르고 무서운 인상 ㅠ

 

정말 날버린 엄마찾아 울고불고 ㅠ

 

그래도 지금은 새엄마가 세상에서 젤좋아여ㅋ

 

하지만 새엄마는 남친을 사귀면 제가 사고치구 애놓고

신세 조진다고 생각하시나봐여 ㅜㅜ

 

사실 새엄마몰래 지금 남친을 사귀는데요,

 

남친이랑은 갈때까지 가본사이랍니당 ㅠ

 

남친과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요

 

그래두 이대로 쭉 사랑하면 시집가야할텐데

지금 날이해해주는 남친두 결국엔 실망할것같아요;

 

그래서 내 미래엔 누가 날받아주나 걱정두 가끔하구요

 

휴 힘들다  요즘남자들 집안배경 남의시선 이목따위 신경마니쓰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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