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elssohn - Piano Quartet Op.3 in B minor - 4. Allegro vivace
새벽 같이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일요일 낮 개구리님 기다리면서 잠시 차를 세웠던 갈대 숲속의 그 꽃도 보고싶고 ..
아침 일찍 그 곷을 찾아 다시 갔더니..그날은 보질 못했는데
사진 두장 찍고 일어서는데 그 꽃밑에 구멍땡비가 소복히 있는겁니다.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냅다 튀었지요..
작년 여름에 마을 들어오는 진입로 제초작업하다가 벌에 열댓방 쏘인 기억이 있어서..ㅎㅎ
범바위 전망대에서 사진작가를 만나서 몇마디 인사하고 ..
밭에 잠시 갔다가 지금 아침 먹으러 왔습니다.
엊그저께 봉팔이 햄 사모님이 끓이시던 그 된장찌게의 기억을 떠올려
따라하는데 같은 맛이 날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린답니다.
오전에 서둘러 밭일 마무리하고 비오면 청승 떨어볼까 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ps - 사공방 숙녀분들 다들 미인이시드만요..
특히 개구리님..꽃보다 이쁘다는거 인정..
별만님..봉파리햄 형수님..미스코리아 출신이셨는지.?
사공방엔 글솜씨와 미모를 겸비해야 출입이 가능한가 봅니다..ㅎㅎㅎ
네이트의 기준이 너무 엄격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