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짜땜시 울고싶은데

토마토 |2003.12.02 15:22
조회 1,013 |추천 0

겨울인데 봄날씨입니다.하답답하여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어제 시할머니 추도식이라 시댁엘

갔습니다. . 울시댁 시누 남편 보증에다가 신용대출까지

받아주었는데 그게 잘못되어서 빚더미에다가 집이랑 논밭 다  경매처분 중입니다.

시아버지는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도 없고 술로 모든 고민을 해결하시려고 그러시는지 밥대신

술만 드십니다. 대책이 없습니다. 시누 남편땜시 우리도 지금 쌩돈 물어주고 빚갚느라

여유가 없습니다. 그런 중에 이빨 칠십만원 주고 해드렸고 칠순이라고 간단하게라도 칠십정도

들어서 생신잔치도 했습니다.식당은 싫다고 하셔서 집에서 직장다니지만 준비해서

기쁘게도 해드렸습니다. 진짜 애도 세명인데 헉헉 카드 막기 바쁨니다. 그런데

시아버지 밥도 안드시고 술만 드신다고 집안 어른들이 그냥 있지 말고 병원에

입원이라도 시키랍니다. 헐   ..돈이 문젭니다. 알콜중독은 최소한 백일은 병원에 입원을

해야한다네요. 그기다가 어머님 이빨한게 떨어졌다면서 이빨위에 덮어씌운거 있잖아요.

그걸 저한테 내미십니다. 오늘 치과에 전화했더니 한십년 다되어간다고 했더니

다시 하셔야 한답니다. 또 육십 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나도 이빨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안해 넣고 그냥 사는데...

해도해도 끝이 안보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