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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넘~!!

시다바리 |2003.12.02 15:54
조회 443 |추천 0

으~ 혈압상승입니다...  빌어먹을 넘... (울 이사)

오늘 워드작업할꺼 있다고 절더러 아래 여직원 두명 중 한명을 남기라는군요...

제가 완전히 뻔뻔스럽고 성격 더러운 년이 아니고서야..

나는 가는데 그 아이들을 어찌 남겨두고 갑니까??  안그렇습니까??

지가 남아라하는거랑 내가 남아라하는거랑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는데...

어느 정도의 양인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죽자살자 기다려야하는 그런 일인데...

그걸 어찌 저더러 하라고 하냐구 그랬더만...

지가 다른 여직원 워드 잘하냐고 묻고서는 오늘 좀 하라고 하더이다..

그리구선 나감시로 저더러 그것도 못하냐구 합니다... 말 한번 이쁘게 하네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시키냐구..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이랬더만 헐~ 그럼 저더러 하랍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내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 급한거면 지금 저케 나가 돌아다닐일이 아니구 안에서 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십탱이.. 일을 얼마나 시킬려구.. 퇴근하고 보잡니다...

이런 십색연필 계산기 같은 십자수~~ (벨소리에서 김제동 욕벨중에~ㅋㅋ)

정말 신경질납니다.. 미친넘아닙니까???

차라리 절더러 좀 남아서 하면 안되겠냐고 그라믄 안되는겁니까??

재수없는넘... 일시키는 꼬라지는 어디서 저렇게 더럽게 배웠는지...

계산기 십자수같은 넘... 정말 화딱지납니다...

으그썅~~~ 아니꼽고 드럽네요.. 남의 밑에서 일하는거...

벌써 3년 반을 저 넘 밑에서 일하지만 정말 일해주고 싶은 생각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띠발놈... 욕밖에 안나옵니다.... 윽~~~~ 저 십탱이 땜시로 기분 엿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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