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먹은 학생입니다.
저희엄마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요
저희어머니는 나이가 많으세요
제가 늦동이거든요
그래서 나이가 많으신데
요즘에는 최근 창원에 있는 녹주맥*석에 다녀오시더니
집에 모든 생필품이 녹주맥*석 제품으로 바뀐거에요
그래서 엄마께 이많은걸 구입했냐고 하니깐,
그냥 꽁짜로 준거라면서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는 저랑 엄마이름으로 적금넣어둔게 있는데
돈묶어놓는거 아깝다고
제테크니 뭐니 하신다며
이자율이 높다고 투자를 하신다면서 제도장을 들고가셔서 적금을 깨시는거에요
그리고는 3천만원을 투자하셨어요,,
전 처음에는 대출회사같은데다가 빌려주는가 싶기도하고
엄마가 하도 믿는데가 있다고 하시길래
그랬는데 엄마가 돈을 옮겨서 넣은날에 뭔가 기분이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엄마께 무슨회사냐며 계속 물어보니
결국 녹주맥*석이라는 회사라면서 그러시는거에요
솔직히 아....순간 뭐됐다 싶더라구요
온몸이 떨리는게
홈페이지를 찾았는데
있긴있는데
펀드나 예금에 대한 내용같은건없구요
홈페이지 보니깐 공지사항으로
벌써 문제가 한번일어난것같더라구요 사과의글같은게 올려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께 솔직히 말도안된다
어떻게 돈이 이자율이 26%를 줄수가있냐
그리고 그 회사에 출근명목으로 하루에 가면 일당 1만5천원을주고요 2달동안요
캠프같은것도 하고 뭐 찜질방도 꽁짜로 데려가고 그러거든요...
그런걸 왜 그사람들이 해주겠어요??
말도안되잖아요
엄마한테 처음에 사기라고 진짜 설명을하는데 제말은듣지도않고
엄마는 거기에 가면 마음이 편해진다면서..
이상한 책자같은걸 내보여주는데 행복에 관한 글귀같은거 이상하게 적혀있는
그런 글같은걸 보여주시는거에요
그러면서 회사에 가면 하루삼십분을 설명시키는데
아무래도 세뇌 시킬려고 그러는것 같아요...
엄마는 절때 피라미드 다단계 이런거랑 다르고
벌써 밑으로 한명 들어왔다면서~
또 두명이상 밑으로 넣으면 부장으로 승진도된다면서
그러시고
철썩같이 믿고 계세요...
제가 하도 말리니깐
제투자는 안하시겠다며
엄마는 사기같은거 안당한다며~
지금 회사생긴지 얼마안됐으니깐 빨리빼면된다고
딱 3개월만 넣고 빼시겠다는데
언제 없어질지도 모르는거고
이제 돈넣은지 딱 5일정도 됐어요
돈빼면 10% 빼고 2700정도 받을수 있는데
엄마는 그 300만원도 아까운가봐요
당장 3000만원이 날라가게 생겼는데...
아빠는 지금 모르시구요
아빠가 워낙 성격이 괴팍한 분이시라
알면 진짜 집안 난리납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그리구 녹주맥*석에 대해 아시는분
정보좀 주셨으면하구요
쉽게 빠져나오고
돈빼는방법 뭐없을지 궁금합니다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