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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죽을꺼 같습니다.

s7682 |2008.07.01 23:00
조회 1,963 |추천 0

28살 여자와 29살남자가 동거를 한지 이제6개월이 지나고있습니다.

정말행복했습니다.

둘이행복했던 시간은 단 4개월...서로 하고있던 일도 없었고 있던 돈마저 다떨어져 가고...방세는 밀려가고...반찬값마저 업던 상황~저의 잔소리는 하늘을찌르고 사랑은 오간데엄고 돈때메 싸우기를 반복하고 ...활발하고 재밌고 생활력 강하고,웃기잘하던 오빠는 저의 잔소리와 무시속에....짜증과 무기력만 늘어가고 있던어느날.....안되겠다 싶던지 아는 친구의 아부지를 따라 지방으로 노가다 일을 갔습니다~

저도 오빠가 엄는사이 간간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잠시나마 떨어져 있으니 짜증낼일도 엄고 서로에게 더애뜻한 정이 마니쌓여갔습니다.

오빠가 일을간지 20일쯤 대는날 뜬금엄이 비가오니깐 쉬러 올라온단 거였습니다.

저는 밤에 나이트보조알바를 나가기로 했었고 시간제 야간 알바라 빵꾸를 낼수가 엄썼습니다.

아는 언니와 친구랑 술약속이 있다면서 금방 들어갈테니 집에도착하믄 전화하라했지요.

시끄러운 와중 금요일이라 바쁘기도해서 전활못받았습니다.

열통이 넘게 와 있더라구여.....그게화근이였습니다.

문자에 "짐을내놀테니 가져가라~헤어지기실음 지금당장와라~난힘들게일하고왔더니 넌 술이나쳐먹고 놀고 앉아있냐는둥-"막말이 하늘을찌를듯햇고 대충 마무리를 짓고 미친듯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일은 이미 벌어졌습니다.

집은 발을 들이틈엄이 제옷과 부서진 가구들로 난장판이 대있었고 오빤술을두병째 먹고 취한상태였습니다.

저를보자~부서진 헹거 봉을들고 전화기를 내노라며 저의허벅지를 강타하고 다른것들을 또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전말리다 팔뚝을 또한차례 맞았고 그렇게 마무리는 지어갔는데...술이첸오빠가 잠이 둘었습니다.

잠든 오빠를 뒤로한채 속상한 맘에 근처 친구집을 가서 아침부터 술을한병 마셨습니다.

그안에 오빠가 깨서 전화가 왔더군여...바로 들어간다하고 집으로왔쪄..

술을한잔마시며..조근조근 미안함을 말하려던 오빠에게 전 화가나서 할말엄다며 틱틱대면서 짐을쌌습니다.

거기서 또2차전이 시작 됐습니다.

이번엔 저를완젼 죽일기세로 문을 다잠그고 봉을다시 휘두르고 빨래건조대며 옷갖 거울들을

저를 향해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잠겨있던문을열고 도망가려다 잡혀서 옷이 다찢겨지고 ,벗겨지고 대낮에 또한차례 난리가났습니다.

때마침 오빠를 찾아온 친구에 의해서 저의공포스럽던 새벽부터 오후의 시간은 그렇게끝이났습니다.

전 친구네서 안정을 취하고 담날~집으로 돌와왔습니다.

짐당장 나간다해도 오빠가 너무안쓰러워 버릴수가엄썼습니다.

잠시 떨어져있자 했더니 자기가 나갈테니 나보곤 집에있으라하며 나가버린 상태입니다.

며칠잇다 퉁퉁부은 손이낫는대로 일을 다시 간다하더군여.

더엄이 착하고 좋은사람..제친구들도 좋아했던 그런 사람입니다.

돈땜에 무시하고 했던것들이 폭팔한건지 제가 그렇게 만든거 같아 미안하기도ㅜ합니다.

나간지 하루만에 문자가 왔습니다.

정말후회하고 미안하다고, 자기도 맘정리하러 나가있는동안 일자리 알아보고 며칠이따 들어갈테니 나보고도 그렇게 하길 바란다면서....

전..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여?

친구들한텐 챙피해서 친한친구한테만 얘길했더니 한번은 봐주라고,못된사람아니니 그렇게 하라고..제성격도 못된편이라 말투가 항상 퉁명스럽다고 오빠한테 그러지말라고 늘얘기하던 친굽니다.

 지금 헤어지자니 오빠가 너무 힘든상황에 혼자 버려두긴싫고 안쓰럽기만하고...

그렇다고 다시잘해보자니 저두 상처가 너무크고 또그럴까바 두렵고 ,작은오해였지만 의심과 집착으로 변할까 무섭습니다.

왜 다들그럿자나여~여자패는남자들 ....첨이쉽지 습관된다고..

맘이 너무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너무 글이길고 복잡해도 이해줌해주시고 많은 경험얘기들과 조언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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