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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진삭제했습니다.

창가의고양이 |2003.12.02 20:54
조회 46,498 |추천 0

 

 

 

* 선수네 변태네 뭐네 악플다시는분들 보세요 -_-;; 저 이사람 안지 얼마안되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귄것도 아니구요 거의 1년을 알고지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편하게 지내면서 그사람 어떤사람인지도

충분히 알고있구요. 정말 힘들게 얻은 사랑인데 ... 섭섭하네요 -_ㅠ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그렇게 말씀하시니.. 오늘의 톡 되어서 기쁜맘에 들어왔는데 ...차라리 그냥 지나가는 글이였다면

좋았을거 같네요... 이거 지워지지도 않고 -_-;; 어찌해야할지.;

 

 

글 지웁니다.

네이트닷컴 리플러들이 이렇게 몰상식할줄은 몰랐습니다. 남의 이야기라고 그렇게 아무렇게나

쓰레기버리듯 말씀하시는거, 경우가 아닙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 언제들 보셨다고

그딴식으로 말씀하시는거. 한계가 느껴지네요.

따스한 분들이 많을줄 알았는데(몇몇 좋은 리플들은 정말 감사드립니다._ _꾸벅)

남자여자 밤을새는데 꼭 섹스를 해야 그 남자가 정상입니까?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네요.

우습기도 하구요. 언제부터 우리사회가 여자가 섹스를 원치 않을때 그대로 지켜주는 남자를

변태,불구,미친놈 취급하게 되었는지요. ㅋㅋ어이가 없습니다.

좋은 취지로 글 적었다가 사랑하는사람 병신만들었네요.

제 남자친구가 안보고 지나가길 다행이지.

여자 지켜줬다가 별 우스운 얘기 다 듣는군요. 변태,불구,미친놈이라.. 허허.

좀더 좋은 리플문화 이뤄졌음 좋겠네요.

더이상 그딴식으로 말하는거 보기 거북하니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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