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올리네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요 줄곧 꼬인 인생을 살아왔답니다.
원래 저는 꼬였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이곳에 오면서 조용히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집이 상시 어려웠습니다. 대학도 좋은데 갈 수 있어도 안갔습니다.
그러다가 어쩔수 없이 전문대 졸업해서.. 중소기업 부터 대기업 공체로 입사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군대도 통신병으로 갈 수 있는 자격증이 4개에 OA(사무자동화) 능력은 최상급이였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공병;; 좋은데 간다던 주변에 간부들의 말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느닷없이 작전과라는 곳에서 일을 시키기 시작하면서 저는 살아 있는 좀비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 후방 최상급 부대로 가고.. 또 거기서 좀비생활을 하다가.. 결국 과로로 누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나머지 학교생활은 거의 졸음과 잠으로 지냈구.. 특별히 병원에서 원인을 모른답니다. 졸업을 한 후에도 역시 집은 어려웠습니다. 몸이 너무 안좋아서 쉬워야 했지만..
보무님들이 너무 성화를 내셔서 결국 졸업후 일주일 뒤에 취직을 해버렸습니다.
그 이후 몇 회사를 거쳐 대기업을 갔지만.. 몸은 이제 망신창이에.. 병원비 견적도 안나올
정도로 잡다한 병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때 여자가 생겼답니다. 그 여잘 위해 경제력을 갖고 싶었고.. 그 이후로 회사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몸을 망가뜨렸습니다.
결국 그 여자는 8살 많은 남자로 시집을 갔습니다. 경제력을 찾아 간거죠..
이후에 저는 시골로 내려와 아버지 일을 도우며 몸을 정상으로 돌리는데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쉬기는 커녕.. 죽어라 일만 했습니다. 아버지는 망신창이가 된 제가 어떻게 살아온지도 모르면서 더더욱 일을 잔소리와 함께 시켰고.. 저는 농촌에서 따로 집을 얻어 살기 시작하면서 농업에 몸을 담그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현재의 극심한 외로움... 회복직전의 몸상태... 심리적으로 엄청나게 불안한 상태에 있습니다.
제 나이 32살.. 주변에 많은 여자들이 항상 있었지만.. 연애는 제대루 해보지 못했음.
앞으로 1년 정도는 자금 압박에 시달리면서.. 혼자 일하면서 혼자 밥먹고 살아야함..
그렇다고 부모님과 같이 살면 최악의 경우로 결론이 남..
현재 지금도 외로움과 일에 대한 압박으로 도망가고 싶지만.. 이렇게 살아온게 5년..
저한테 답이 있을까요? 단순히 좋은 날이 오기만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재주도 많고.. 성격도 좋은편이였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누가 뎃글 좀 올려주세요 ^^*
((막 썼구요.. 오타나도 이해하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