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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사귀던여자, 돈때문에 배신.

친구 |2008.07.02 19:08
조회 324 |추천 0

이것은 저와 가장 친한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저마저도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 여자 아이도 제 친한친구의 여자친구이다보니 저랑도 자연스레 친해진 친구이기도 하구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둘이 사귄지는 5년정도 되었군요, 2004년 아니 2003년 후반부터 사귀고 있었으니,

 

그 둘은 사귀는 도중 헤어짐도 몇번 있었으나, 결국은 서로의 소중함을 잊지못하고

 

다시 사귀곤 하였답니다.

 

그 여자친구는 의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제 친구는 저와 같은 학교 같은 과였고,

 

그 여자아이는 같은 학교지만 다른 과였답니다. 친구와 저는 같은 동아리에 가입하였는데

 

원래 동아리라는게 활동 끝나고 뒤풀이가 있잖습니까. 그 뒷풀이 자리에 여자 아이들도

 

함께 같이 놀고 그러는데, 그 여자친구 아이는 이런것 조차 봐주지 못한 성격입니다.

 

그리고 전화를 안받으면 벌써부터 의심을 하기 시작하고 제친구가 다시 전화해서 이런

 

사정으로 전화를 못받았다고 하면, 울기부터 시작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저는 중간에서

 

많이 힘들었죠, 둘다 친구이고 둘의 입장은 다르지만 다 맞는 이야기 같고,,,,,,,, 그렇지만

 

그럭저럭 서로 성격을 바꿔가며 5년이란 긴 시간동안 둘은 꿋꿋히 사랑을 유지해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군대를 가고 제친구는 ROTC이기 때문에 학교를 4학년까지 다니게 되었죠

 

휴가 나와서 가끔 걔들을 만나면 서로 너무 잘지내는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정말

 

그 둘은 결혼까지 할 줄 알았습니다. 제가 제대에 임박하고 그 여자친구와 제 친구는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여자친구 능력이 있어서 취직이 되었고 제 친구는 이제 장교로써

 

군생활을 하러 떠났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였습니다.

 

제 친구가 군대를 가기전 그 둘은 제대하고 결혼까지 약속을 했더랍니다.

 

친구는 군생활을 계속하다가 처음으로 휴가를 나오게 되었죠 , 장교는 한달에 3일간 외박

 

을 할 수가 있고 출퇴근도 할 수 있죠. 하여튼 처음 휴가를 나오게 되어서 여자친구를 만나

 

재미있게 놀았고, 복귀를 하였습니다. 그다음날 제 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는데,

 

한번도 전화기가 꺼져 있던 적이 없던 그녀의 전화기가 꺼져있는겁니다. 그것도 아침까지.

 

제 친구는 그날 잠도 못자고 그 여자친구의 친구를 비롯한 가족에게까지 계속 전화를 하게

 

되는데, 아무도 그녀의 소식은 모르고 있던겁니다. 그녀의 어머니에게 다음날 전화를 걸어

 

보았는데 자기 딸을 감싸주듯 아침일찍 나갔다고 지금은 집에 없다고,,,,,,,,,하더랍니다 그때

 

시간이 아침 6시.............. 그러다가 몇시간후 그여자친구와 통화가 되고 물었답니다. 어제

 

왜 전화 꺼놓았냐구, 여자친구는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술먹다가 아는 언니집에서 잤다고

 

하더랍니다."  아 그렇냐면서 제친구는 그녀를 믿고 전화를 끊었는데 그 때 날라온 문자 한통

 

"어제 니여자친구 이상한남자랑 모텔에 들어가는거 봤다" 이런 문자가 날아오더랍니다. 제친

 

구는 문자를 보낸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듣고 , 다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니가 어제 어디에 갔는지 본 친구가 있다며 사실대로 말하라며 캐물었습니다. 한창 실랑이

 

끝에 그여자친구는 실토를 하게 되는데요,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랑 같이 모텔에서 잤다는

 

겁니다" 제 친구 그날 퇴근하고 택시타고 여자친구에게로 바로 달려갔답니다. 택시비 20만원

 

이나 나왔다는군요......... 그렇게 와서 여자친구와 싸우다가. 결국은 그걸 용서해버렸답니다.

 

여자가 완전 잘못했다며 무릎을 꿇었다는군요. 그리고 다시 부대에 복귀하고 한달이 되기 전

 

또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안되더랍니다. 알고 보니, 이번에는 자기 회사 직장 상사 서른살 초

 

반의 남자와 몇번 관계를 가진것으로 알려진겁니다. 이제 완전히 끝난거죠. 제 친구 완전 배신

 

당한 기분으로 , 휴가를 나와서 저와 만나 눈물로 토로를 합니다. 그러다가 담판을 지으러 그

 

여자친구를 만났죠. 제 친구는 정말 올라오는 화를 참으며 침착하게 대화를 해 나갔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이, 여러번 그남자와 잤고, 지금은 그남자랑 사귀고 있고, 알고보면

 

그남자가 돈도 좀 많았답니다. 제 친구는 이제 완전히 마무리를 결심하고 그녀와 헤어졌습

 

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그 직장상사와 만나 술을 먹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5년동안 사랑했

 

던 여자를 빼앗아간 사람인데, 어느정도 되는 사람인지 보고 싶었답니다. 인물도 괜찮고 키도

 

크고 어디 빠지지 않을 정도였다네요, 자기 자신은 군인으로 앞으로 2년간 군생활을 해야하고

 

그래서 그남자를 인정하기로 합니다만,,,,,, 둘다 술에 취해 이제 약간 진지한 이야기로 넘어가

 

는데.. "나는 xx랑 진지하게 사귀고 그럴맘은 없다. 그냥 즐기는거다." 이렇게 말을 하더랍니다.

 

제 친구........... 할말을 잃고 그날 그녀를 만나 이남자가 이런말을 하는놈이더라. 곰곰히 잘 생

 

각하라고 했답니다. 5년동안 사귄 정도 있고 그래도 한때 여자친구였는데 그런남자에게 놀아

 

나는게 눈물겹더랍니다.........그런데 그녀가 한마디 하죠 " 그래도 좋을걸 어쩌는데........"

 

제친구 한순간 뻥지더랍니다. 그런이야기를 해줬는데도 이 여자의 태도... 할말이 없더랍니다

 

그러다가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아참 이말을 빠져먹었는데, 제친구 외동아들에 집이 많이

 

가난합니다. 그래서 군대도 돈을 벌수있는 ROTC선택한거구요. 그 둘이 사귈때 여자친구가

 

제친구보단 돈을 좀 더 쓴거는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제 친구가 돈을 아예 안쓴건 아니구요

 

맨날 아르바이트 하면서 돈을 벌었으니, 그런데 이번에 이모에게서 이런말을 듣습니다.

 

제대를 하면 내가 운영하는 결혼정보회사를 물려주겠다고. 이야기가 그 둘사이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러자 돌변하는 그여자친구. . . . . . 갑자기 제 친구에게 찰삭 달라붙어 향수 냄새가

 

좋다느니, 이런이야기를 하고 술자리가 끝난 후엔 집까지 택시타고 따라오고 이러더랍니다.

 

게다가 친구 복귀후 친구 부대에 면회까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여자 속은....

 

할말이없습니다 ..........

 

가끔 그 여자에게서 저에게 전화가 오는데 요즘 다 쌩깝니다.

 

솔직히 받으면 제가 욕을 할까봐 그게 걱정되기 때문에....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옆에서 듣고도 화가나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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