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까 좀길어요ㅜㅜ그래도 많은조언부탁드릴께요...
전 23살의 여자이구 남자친구였던 오빤아직대학교3학년이구 27살이예요...
사귄횟수는 800일을 4일앞둔 4일전에헤어졌어요....
음...그사람 저랑사귈때 저한테 잘해준편이예요...
싸우기도 무지많이싸우고 헤어지기도 많이했었구....
그때마다 제가 많이 붙잡았죠...이번에도 다시돌아올줄알았어요,,,
제가 정말 장난도 많이치는편이고 잘삐져서 오빠를 힘들게도많이했었죠..
게임좋아하는 오빠한테 잔소리도많이했구요...
그렇다고 저만 오빠한테 제지했었던건 아니예요...
오빠도 물론 저한테 잔소리도많이하구 화도냈었죠...그래도 좋았어요...
저도저지만 오빠도 이렇게 오래사겼던사람이없었어요. 워낙 싫증을 빨리느끼는사람이라 100일을 못넘기고 헤어졌었던사람이죠..그래서그런가 저희는정말오래갈줄알았는데...
맨날 톡으로만 사랑과이별얘기 보다가 이렇게 쓰니까 쑥스럽네요...안쓸줄알았는데...
저정말 그사람한테 최선을다했어요...그사람뿐만아니라 그사람 부모님 주변사람들 한테까지 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지냈어요..남자친구친구조차 대단하다고 할정도로..
사실 남자친구집과 저희집 집안차이가 조금납니다...전정말 그런거 신경도안썼어요...만약신경썼으면 예전에헤어졌죠...전다른거필요없고 저에게 믿음만주라고했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사는모습보여주면 나도오빨 믿고 끝까지 함께하겠다...
오빠가 주말알바하고 받으돈반을 주택청약넣느라고 데이트비용 많이못써도 전 당연시 싫어하는내색전혀없이 제가더많이내곤했어요...
왜냐면 미래를위해 준비하는건데 지금데이트비용 안쓰고모아두는게 당연한거자요..
그리고 제가좋으면 되니까요...
전부터 자격지심같은걸 얘기를 하더니 결국엔 권태기도 있고 하니까 저랑끝까지 갈자신이없다면서 헤어지자고했어요...
헤어지기4일전엔 첨이자 마지막으로 1박2일 여행도갔다가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담주에 영화보자~이러고헤어졌는데...전화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첨엔 저도 권태기도있으니까 그래?후회없지?아랐어~그러고선 그냥 끊었습니다. 저도 편하고좋았습니다. 잔소리할사람이없으니까...
근데 4일이지난지금 갑자기 가슴이아려오면서 잠조차잘수없습니다...
그래서 전화했어요,.전잘못지내고있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목소리가 너무밝은거예요...
그러면서 부담이없으니까 지금이 너무편하데요...그러면서 다시못돌아간다구...
그래서 저도 그냥 잘지내라고하고 끊었어요..
전정말 오빠를 다시찾고싶은데 오빤맘정리를 벌써했나봐요,,
원래 맺고끊음이 확실한사람이지만...
오빠의마음은 진심이었던것같은데...제가 매달리면 역효과가되겠죠??어떻게해야하죠??
그냥 잠도안오고 눈물만나옵니다...